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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매각 예비입찰, KB금융ㆍ사모펀드(PEF) 등 참여
푸른덴셜생명 매각 예비입찰에 KB금융과 MBK파트너스 등을 위시한 사모펀드(PEF)들이 참여했다. 16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마감된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KB금융, MBK파트너스, IMM PE, 한앤컴퍼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금융은 직접 인수의향서(LOI)를 내기 보단 예비입찰에 참여한 사모펀드 중에..
2020.01.16
양선우 기자
치솟은 삼성전자 주가, 外人은 코스피 좌우하며 '차익거래'중
#1. NH투자증권은 최근 삼성전자 목표가를 7만4000원으로 올렸다. 13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으로 상장 45년래 최고가를 경신했는데도, 여기서 추가로 20% 이상 상승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7만4000원은 액면분할 전 기준 주당 370만원에 해당하는 주가다. #.2 이란이 이라크 소재 미국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한 지난 8일,..
2020.01.16
이재영 기자
"라임 사태는 시작일 뿐"…발 묶일 우려 커지는 개인 큰손들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개인 큰손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개인들의 자본시장 진입은 늘었으나 시장은 그만큼 성장하지 않았다는 점이 드러났고, 고밸류 투자를 정당화하기엔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다. 경각심이 생기기 전 유입된 개인 자금들은 향후 몇 년간은 회수..
2020.01.16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회수' 앞에선 쪼그라드는 국내 유니콘 기업들
최근 M&A시장 내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배달의민족(법인명 우아한형제들)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로의 매각이다. 4조8000억원에 달하는 인수 규모와 더불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의 사실상 첫 회수(Exit) 사례로 주목받았다. 다만 이번 매각 절차에서 드러난 잡음들은 비단 당사자인 김봉진 대표와..
2020.01.16
차준호 기자, 하지은 기자
미국엔 '페이팔 마피아', 한국엔 '알토스 패밀리'…그들에 달린 유니콘 가치
‘배달의민족’ 매각으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이 탄생한지 불과 몇 년 만에 5조원 규모의 딜(Deal)이 등장했다. 삼성과 한화의 빅딜 사이즈가 2조원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이번 거래는 규모 면에서나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작지 않다. 덩달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2020.01.16
양선우 기자
'연초에도 IT대형주만'...1월의 기대감 사라진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은 전통적으로 새해 첫달 지수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지만, 올해는 과거와 비교해 1월의 효가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느때보다 큰 상황에서 국내 증시의 긴장도와 민감도가 크게 높아진 탓이다. 비교적 안전 자산이라고 평가..
2020.01.16
한지웅 기자
'SKB-티브로드' 합병 투자가치 입증해야 하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통합법인에 대한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다. 성장보다는 생존을 위해 추진된 거래다 보니 고밸류 투자가 불가피했을 것이란 평가다. 부가 가치를 만들어내려면 모회사의 조율이 중요하지만 SK텔레콤은 아직 명확한 성장 전략이나 수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2020.01.15
위상호 기자
혁신기업 카카오의 新 정경유착?
이번 정부 들어 '잘 나가는' 기업을 꼽으라면 단연 카카오가 첫 손에 꼽힌다. 숙원이던 금융업 진출에 성공했고, 은행 대주주 지위까지 손에 넣었다. 택시업계의 반발에 부딪힌 카풀을 제외하면, 모빌리티 등 신사업도 순항 중이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이런 성공들이 오롯이 카카오의 저력이라는 데 동의하지 않는 목소리가..
2020.01.15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수익률 보완 방안 고심하는 사모펀드(PEF)들
사모펀드(PEF)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는 운용사(GP)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경쟁이 심화하며 고밸류 투자가 불가피했고, 과거와 같은 단순한 레버리지 전략으론 기대 수익률을 충족하기 어려워졌다. GP들로선 갈수록 브릿지론 활용, 증권사 총액 인수, 자산 유동화 등 다양한 방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2020.01.15
위상호 기자
SKT, 헬스케어사업 분사해 합작사 설립…뉴레이크PEㆍSCL헬스케어 참여
SK텔레콤이 사내 헬스케어사업부를 스핀오프해 합작사 '인바이츠헬스케어'를 설립한다. 사모펀드(PEF) 뉴레이크얼라이언스매니지먼트와 SCL헬스케어가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내 헬스케어 사업부를 신설회사로 분리하고 PEF와 의료재단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합의했다...
2020.01.15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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