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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KCGI 요구 일부 수용…배당 늘리고 부동산 판다
한진칼이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요구한 사항을 일부 수용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배당을 확대하고 송현동 부지 연내 매각을 추진한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를 3인에서 4인으로 늘리고, 감시위원회를 설치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한진칼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진그룹 비전 2023’을..
2019.02.13
최예빈 기자
수빅조선소 부실 여파로 한진중공업 자본잠식 공시
한진중공업은 13일 2018년도 연결 재무제표에 자본잠식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필리핀 수빅조선소의 기업회생 절차에 따른 자산평가 손실 및 충당부채 설정을 반영한 여파다. 자본잠식 결과에 따라 한진중공업 주식 거래는 일시 정지된다. 수빅조선소는 2016년 182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 2335억원, 지난해에도..
2019.02.13
최예빈 기자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A-'로 강등…"LCD 부진·재무부담 가중"
LG디스플레이가 'AA' 신용등급을 상실했다. LCD 공급과잉으로 인한 이익 하락과 향후 OLED 부문 대규모 투자란 과제를 앞두고 회사의 고민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과 NICE신용평가는 13일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주력제품 LCD의..
2019.02.13
차준호 기자
대우조선-현대중 합병, WTO 독과점 심사로 무산될수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WTO(세계무역기구)와 EU 독과점 심사를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선박별 세계 점유율이 50%를 넘기면서 규제 당국의 문제제기는 물론, 선주들의 반발과 일본, 중국 및 유럽과의 분쟁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번 거래는 현대중공업에게는 '인수를 못해도 잃을 것 없는 거래'지만..
2019.02.13
현상경 기자
웅진씽크빅 CB, 수익률에 코웨이 이익 연동…외형 확대에 성패 달려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웅진씽크빅 전환사채(CB)에 대해 코웨이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과 CB 수익률을 연동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투자자 모집을 위해 CB를 주식으로 전환한 후 팔 때보다 주가 변동 부담에서 자유롭고 어느 정도 수익성도 예측해볼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평가다. 다만..
2019.02.13
위상호 기자
미래벤처, VC IPO 실패구조 답습…불안한 수익 구조
국내 1위 증권사 미래에셋대우의 핵심 자회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상장을 통해 업계 10위권에 머물고 있는 덩치를 키우겠다는 복안이지만, 공모 과정에서 만만찮은 진통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지난해 코스닥 붐(boom)을 타고 대거 상장했다 주가 급락으로 고전을 면치..
2019.02.13
이재영 기자
삼성그룹 서자(庶子) 자처한 삼성중공업 경영진
조선산업 재편이란 명목 아래 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해양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모양새가 됐다. 삼성중공업은 애초 협상 테이블에 앉아보지도 못했다.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이 한창 물밑 작업을 벌일 동안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는지도 미지수다. 결국 삼성중공업은 산업은행으로부터 부여 받은 한 달을..
2019.02.13
한지웅 기자
마켓컬리, 유통 샛별에서 '뜨거운 감자'로 전락
신선식품 새벽 배송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은 마켓컬리(구 더파머스, 현 컬리)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기업 가치에 반하는 높은 콧대와 복잡한 유통 구조 등이 향후 투자금 회수(엑시트; Exit)에 걸림돌이 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카카오가 마켓컬리 인수를 고민해왔으나 결국 결론을..
2019.02.13
김수정 기자
유화업계에 드리워진 ‘치킨게임’ 먹구름
석유화학사들은 작년 4분기에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외적인 성장은 했지만 에틸렌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전세계적인 에틸렌 설비 증설이 예고돼 올해 전망은 더 어둡다는 평가다. 석유화학업계 ‘치킨게임’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에틸렌은 북미 지역에서 설비를 확대하면서 가격..
2019.02.13
최예빈 기자
KB금융, 믿었던 증권·손보 부진…신한금융 다시 순익 1위로
'리딩뱅크' 지위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던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지위가 1년 만에 뒤바뀌었다. 신한금융이 탄탄한 실적 성장세로 다시 그룹 순이익 1위에 올라선 반면, KB금융은 지난해 리딩뱅크 탈환의 1등 공신이었던 증권과 손해보험이 두 자릿수 역성장을 하며 주저앉았다. 이번 실적은 지난 2월1일 신한금융에..
2019.02.12
이재영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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