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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5900억원 유상증자 결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59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억1838만여주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 총 5919억여원 규모다. 증자가 완료되면 케이뱅크의 자본금은 현재의 4774억여원에서 약 두 배인 1조694억여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를 통해 주요 주주인 KT가 최대주주에 올라설..
2019.01.24
이상은 기자
SK하이닉스 4Q 영업익 4.4조…판가 하락에 전분기比 30% 감소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조900억원, 영업이익 4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13%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1% 감소했고, 같은해 3분기에 비해 32% 줄었다. 4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메모리 수요 둔화와 함께 극심했던 공급..
2019.01.24
차준호 기자
NXP, 인피니언, 자일링스…삼성전자 M&A 타깃은 누구일까?
삼성전자가 역대급 초대형 인수합병(M&A)에 나설 움직임이 포착됐다. 타깃은 최근 고점 논란이 불거진 반도체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변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 전장부품 등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키워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글로벌 업체들이 촌각을 다투며 주도권 다툼을 하는 상황이라 자체 육성보다는 대형..
2019.01.2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KKR-어피너티, 오비맥주 매각차익 세금 5000억 되받을 수 있을까
오비맥주 매각이 마무리된 지 5년이 지났다. 하지만 대규모 매각차익을 얻은 외국계 사모펀드(PEF)에 대한 과세 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들 PEF는 거래 당시 납세 의무를 다하겠다고 했지만,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해 관련 건이 조세심판원에 계류 중이다. 올해에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9.01.24
양선우 기자
산업은행, 구조조정 내려놓고 '혁신성장' 주목…떨어진 위상 되찾을까
산업은행의 위상은 갈수록 약화하고 있다. 자본시장에서 입지는 미미해졌고 강점이라던 구조조정에선 성과가 마땅찮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무게 중심을 구조조정에서 혁신성장으로 빠르게 옮기며 과거 위상을 되찾으려고 하지만 연착륙 가능성엔 물음표가 붙었다. 정부 기조에 부응해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하나..
2019.01.24
위상호 기자
자본시장 존재감 사라진 산업은행…회장은 독려하지만 환경은 부정적
산업은행은 최근 몇 년간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찾기 어려웠다. 올해 다시 힘을 내겠다는 의지를 보이지만 시장 여건은 비우호적이다. 국내에선 경쟁사들이 구축한 영역이 공고하고 해외에선 강점이 있지만 조직을 강화하기 쉽지 않다. 자본시장 관련 일부 기능을 통합·조정했는데 어느 정도의 상승 효과가 있을지..
2019.01.24
위상호 기자
다시 떠도는 우발채무 유령…건전성-수익성 맞바꾼 대형 증권사
연초부터 국내 증권가에 우발채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증권사 우발채무 급증에 대한 우려는 한두 해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중소형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요약되는 지난 2014년의 '1차 우발채무 우려'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다. 이번 우려는 대형 투자은행(IB)으로 불리는..
2019.01.24
이재영 기자
ELS 포화·발행어음 역마진...올해 대형증권사 돈 벌 곳 마땅찮다
건전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수익성을 끌어올렸던 대형증권사들이 올해에도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쉽게도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아 보인다. 신용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커진만큼 관련 이자수익은 꾸준히 늘어나겠지만, 그 외 다른 부문에선 수익성을 키우기 쉽지 않아 보인다. 주식연계증권(ELS)으로 대표되는..
2019.01.24
이재영 기자
'외국계 사모펀드 과세' 논란...조세심판원의 결론은?
외환위기 이후 국내시장에 진출한 사모펀드 과세 논란이 아직도 끊이질 않고 있다. 대법원의 판결과 기획재정부가 제정한 세법규정이 서로 상충되다 보니 사모펀드들도 어느 법을 따라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이와 관련해서 상징적인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올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 외국계 사모펀드들의..
2019.01.24
양선우 기자
국민은행, 임단협 잠정 합의...TF 구성키로
20년만의 파업 사태를 부르며 극단으로 치닫던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23일 밤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이날 국민은행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주요 쟁점이었던 임금체계는 노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사제도 TFT를 구성해..
2019.01.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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