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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매각 예비입찰, KBㆍ사모펀드 등 7곳 참여…신한 불참
롯데캐피탈 매각 예비입찰에 총 7곳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된 신한금융은 불참했다. 1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7곳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된 신한금융은 실사 결과 포트폴리오 상 인수에 적합하지 않다고..
2019.02.12
양선우 기자
신한금융,지난해 순이익 3조1567억원...KB 앞섰다
신한금융그룹이 1년만에 '그룹 순이익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2일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 3조 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순이익 3조689억원을 기록한 KB금융을 앞서는 수치다. 4분기 당기 순이익은 51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5%(3345억원)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2113억원) 대비..
2019.02.12
이상은 기자
신한생명 사장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정문국 사장은 고사
신한생명 사장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대신 성대규 현 보험개발원장이 선임됐다. 정 사장이 신한생명 대표직을 고사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성대규 원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신한금융은 12월 자경위에서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둔..
2019.02.12
이재영 기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제안 거절
삼성중공업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제안 요청에 "참여의사가 없다"고 11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을 최종 인수후보자로 확정했다. 삼성중공업은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제안을 받긴 했지만 외형을 키우는 것 보다는 회사가 잘하는 해양 생산 및..
2019.02.12
한지웅 기자
김성환 부사장 빈 자리…'한투式 IPO 수수료' 사라질까
실적 위주 정책을 펼치던 김성환 부사장이 투자금융(IB) 부문에서 손을 떼고, IB부문의 '맏형'인 정일문 사장의 직속 체제가 구축됐다. 그간 극단적인 수익 추구로 평판이 떨어져왔던 한국투자증권 기업공개(IPO) 부문이 올해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지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성환 부사장은 IB부문 재직 시절 공격적인..
2019.02.12
이재영 기자
한진 오너일가 퇴로 막은 KCGI…올해 아닌 내년 주총에 승부?
한진칼의 2대 주주인 KCGI가 한진그룹에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시장의 예상대로 KCGI 측이 추천 인사를 사외이사로 추천하는 방안, 호텔사업 재검토 등을 요구 사항으로 제시했다. 한진그룹에서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는 분석과 함께 KCGI 측이 내년 주주총회를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한 것..
2019.02.12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뒤늦은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이도저도 못하는 삼성중공업
산업은행의 제안을 뒤늦게 받은 삼성중공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확정되면, 삼성중공업은 그나마 3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던 조선산업 내 사업적 지위도 반납해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대우조선해양을 자체 인수할 여력은 없고, 그렇다고 그룹의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운..
2019.02.12
한지웅 기자
대우조선 품는 현대重, 재계 7위 발돋움…GS·한화 제친다
현대중공업이 한국산업은행과 세운 계획대로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는다면 재계에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자산 규모가 세 계단 상승하며 GS와 한화를 뛰어넘어 재계 7위권에 안착한다. 향후 조선 경기 회복에 따라 5위권인 롯데와 포스코까지 넘볼 수 있게 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2019.02.12
이재영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착수
무디스가 이마트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 11일 무디스는 이마트의 ‘Baa2’ 기업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기존점 매출 성장률 부진 및 비용 압박으로 2018년 영업실적, 특히 4분기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유의미하게 약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9.02.11
이상은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 이노션 지분 412억원 블록딜 처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12억원 규모의 이노션 지분을 매각한다. 11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노션 지분 2.87%(57만5천3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한다. 매각 규모는 412억원 규모다. 주당 매각가는 6만8,000원 수준으로 이날 종가(7만1,700원) 기준 5% 할인됐다. NH투자증권이 이번 블록딜 매각을 주관한다. 지난 2013년 말..
2019.02.1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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