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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 증자 결정
신한금융지주가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을 출자한다. 신한금융지주는 1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출자 승인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가 이루어지면 신한금융투자는 자기자본 4조원(2018년 말 3조3600억원)을 넘게 되어 초대형 IB 종합금융투자 사업자로 지정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2019.05.10
이상은 기자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 철수, 남은 유통업은 어떻게?
면세사업 철수 결정으로 한화는 그룹내 유통사업에 대한 전략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새로운 테스트 베드였던 면세부문은 실패를 자인했고 이제 백화점과 시너지도 기대하기 어려워진 반면, 유통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순수하게 '백화점'만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기조가 유지될지, 또 가시적인 결과를 낼..
2019.05.10
최예빈 기자
'설비수요 줄고, 수입차 금융은 수익 빠듯'…효성캐피탈, 인수 시너지 모호
효성캐피탈 매각이 가시화했지만 흥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시장을 선도했던 설비금융 분야는 제조업 침체로 힘이 빠지고 있고 자동차금융 분야는 대형사들과 경쟁이 쉽지 않다. 기존 금융사든 새로 금융업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든 확실한 강점이 없고 시너지효과를 내기 어려운 중소형사를 인수하는 데 주저하게 될 것이란..
2019.05.10
위상호 기자
미래에셋대우, 스카우트 효과?...ELW 시장 점유율 급증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들어 적극적으로 ELW(주식워런트사증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식연계증권(ELS) 운용에서 손실을 내는 등 파생 운용 능력 부족을 절감하던 미래에셋대우가 파생 관련 인력을 보충하며 다시 '확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에셋대우의..
2019.05.10
이상은 기자
하나·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전서 'M&A 밑천' 드러나
"롯데카드 매각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나 우리금융그룹은 KB·신한같은 '빅 바이어'(big buyer;대형 인수자)가 아님이 드러났다고 봐야죠. 당장 교보생명보험 경영권이 시장에 나오더라도 두 그룹은 명확한 한계로 인해 공격적인 도전이 어려울 겁니다." (한 대형증권사 금융 담당 연구원) 롯데 금융계열사 매각 과정에서..
2019.05.10
이재영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Baa3로 하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지난 2월 신용등급 하향검토에 들어간지 3개월만에 이뤄진 조치다. 유완희 무디스 부회장 겸 수석크레딧오피서는 “회사 핵심인 대형마트 사업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마트의 수익성이 올해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2019.05.09
이도현 기자
사업 다각화 나선 포스코, 5년만에 'AAA' 등급 탈환 가능성은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이 조정된 지 1년 가까이 지나면서 올해 안에 등급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포스코는 7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으나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로 본업인 철강산업에 대한 전망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차 전지 등 사업 다각화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포스코가 5년만에 AAA..
2019.05.09
최예빈 기자
이재용 부회장에 칼끝 향하는 삼성바이오 의혹…"물산 합병 시너지도 없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태는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상고심과 맞닿아 있다. 그룹차원의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확인되면,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도 재조명 될 전망이다. 일단 수치로 나타난 삼성그룹이 밝혔던 '합병'의 시너지 효과는 전무(全無)한 상태다. 지배구조 개편의 '명분'을 사실상 잃어버렸다...
2019.05.09
한지웅 기자
스마트폰이 끝이 아니다?…LG그룹 제조계열사 해외 이전 경향 '뚜렷'
LG전자가 국내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접기로 한 결정이 화제가 됐지만, LG그룹 내 제조 계열사들의 해외 이전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그룹 내 전자 소그룹의 불투명한 업황과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엑소더스(Exodus)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LG전자..
2019.05.09
차준호 기자
계열사 파는 대기업, 직원 동요에 '일단 부인'부터 '속전속결'까지
“푸드빌과 투썸플레이스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CJ푸드빌은 지난 4월 말 정성필 대표 명의로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공식화했다. 이미 올해 초 매각설이 나온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인수자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사업 현황들을 점검하기..
2019.05.09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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