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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보다 많이 쏟아진다…내년 가맹만료 편의점 '쟁탈전' 예고
‘편의점 3강 구도’를 점치게 했던 한국 미니스톱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지만 편의점 업계에선 이를 신경 쓸 새가 없다. 국내 미니스톱 점포 수보다 많은 편의점 가맹점들의 계약 만료가 내년에 집중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는 ‘FA(자유계약점주) 잡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분위기다. 미니스톱 매각에 유통..
2019.01.30
김수정 기자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손익계산서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아람코(Aramco)에 매각한다.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가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꺼내든 카드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현대중공업은 당분간 대규모 자금조달, 즉 재무구조 개선 걱정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조선·엔진·플랜트·정유' 분야의 다양한 설비를 현대중공업이 맡게 될..
2019.01.29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우본에 산은까지…'앵커'보다 '매칭'으로 자금 푸는 LP들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출자 기조가 변하는 모양새다. 최근 출자사업을 진행 중인 대부분의 기관들이 메인 출자자(앵커 LP)가 되기보다 펀드를 결성 중인 운용사에 매칭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엔 대표적인 국내 메인 출자자(앵커 LP)인 산업은행까지 이 같은 매칭용 자금..
2019.01.29
한지웅 기자
韓 미니스톱 최고가 불렀지만…롯데는 싫다는 日 이온그룹
한국 미니스톱 매각이 우여곡절 끝에 무산됐다. 이온그룹 내부에서 한국 시장 철수 시 편의점 사업 전체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막바지 거래 양상이 유통업 경쟁사 롯데그룹과 협상으로 좁혀진 점도 매각 의사를 접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
2019.01.29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목표주가 괴리율' 공시해도…신뢰 무너진 증권사 리서치
"지난 하반기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한 목소리로 '반도체 침체는 없다', '소폭 조정이다'라고 외쳤죠. 이후 국내 반도체기업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 가까이 하향조정됐습니다. 반도체만큼은 글로벌 증권사보다 국내 증권사가 잘 볼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한 연기금 주식운용 담당자)..
2019.01.29
이상은 기자
'현대車 SI기업'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IPO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속도를 낸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오토에버가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예심 통과로 2~3월 중 유가증권시장..
2019.01.28
김수정 기자
한국 미니스톱 매각 사실상 중단…재개 미정
미니스톱 매각이 사실상 중단됐다.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전에 참여했지만 한국미니스톱을 운영하는 일본 이온(AEON)그룹이 매각 중단 의사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온그룹 관계자들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나 롯데 측에 매각 철회에 대한 본사 의견을 전달한..
2019.01.28
김수정 기자
현대중공업, 오일뱅크 지분 19.9% 아람코에 매각…1.8조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가 현대오일뱅크 2대주주로 올라선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아람코 사와 협의 중인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아람코는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한 현대오일뱅크 지분 최대 19.9%를 최대 1조80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2019.01.28
한지웅 기자
웅진그룹 코웨이 인수금융, LTV 따라 차입금리 최대 0.4%p 상승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 자금을 빌리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오를수록 차입금리도 오르는 구조를 짰다. 주가가 낮아질 경우 원래 계획보다 조달 금액이 줄거나 LTV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에 금리를 더 얹어주는 방식으로 여유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작년 10월 MBK파트너스가 보유하고..
2019.01.28
위상호 기자
신종자본증권, 부채된다? 은행·보험 '괜찮아' CJㆍ대한항공'안돼'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공포가 연초 금융시장에 내려앉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일부 조건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부채성이 강하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다만 이런 우려가 '과민 반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규제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은행과 보험사의 신종자본증권은 자본성이 유지될..
2019.01.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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