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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 카카오 지분 277만주 블록세일 나서나
글로벌 사모펀드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한 카카오 지분이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나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해 이미 한 차례 블록세일을 한데다 카카오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이규철 대표가 이달 갑작스럽게 중도 사퇴를 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블록세일이 나온다면 내부자 정보 거래 의혹을..
2018.12.12
양선우 기자
증권가 인력 조정 가속도…디지털화 · 사업 재편 영향
하반기 증시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인력 조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디지털화로 지점을 찾는 수요가 줄고 IB(투자은행)부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증권사들은 지점 통폐합과 희망퇴직 등 인력 감축을 단행하는 추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연말 KB증권은 2016년 말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 합병 이후..
2018.12.12
이상은 기자
교보생명, 내년 하반기 목표 기업공개 추진
교보생명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교보생명은 11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자본확충을 위한 IPO 추진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IPO 결정은 새롭게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자본확충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교보생명의..
2018.12.11
양선우 기자
“내년 주요 산업 업황·등급전망 긍정적인 것 없다"
내년 기업부문 주요 20개 산업의 사업환경은 비우호적, 신용등급 방향성은 중립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11일 ‘KR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내년 사업환경이 비우호적일 것이란 산업이 8개, 중립이 12개라고 발표했다. 신용등급 방향성은 부정 4개, 중립 16개로 분류됐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보이거나..
2018.12.11
최예빈 기자
“내년 금융산업 신용 하방압력 높아질 것”
금융산업의 내년 산업환경과 실적방향이 부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신용등급 방향성의 하향 조정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11일 ‘KR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은행, 증권, 신용카드, 할부리스,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부동산신탁, 대부 등 9개 금융산업 평가 결과 이 같은..
2018.12.11
최예빈 기자
DB(동부)그룹에 울고 웃은 KTB PE
KTB PE는 동부그룹(현 DB그룹) 관련 투자로 울고 웃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성공적 회수에 이어 소송까지 승리하며 신바람을 냈다. 동부대우전자는 매각 난항 끝에 손실을 봤고 펀드 결성에도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B PE는 2007년 보고펀드와 함께 동부그룹으로부터 LG실트론(현 SK실트론) 지분 49%를 인수했고,..
2018.12.11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자금조달 진퇴양난 이랜드, 1兆 집착이 부른 참사?
이랜드월드가 올해도 자본 확충을 둔 외통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기존 투자금의 만기가 잇따라 돌아오지만 새로운 투자자 확보를 위한 유인책은 모두 소진한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자회사 이랜드리테일 기업공개(IPO) 의사를 보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자본시장에선 무리한 조건을 감수하고 ‘1조원’..
2018.12.11
차준호 기자
하이닉스 지배력도 얻은 박정호 사장, 추가 지분인수는 美 PEF 활용?
SK텔레콤의 중간지주사 전환이 처음 언급된 지난 2017년. 당시 비공개 간담회장에선 중간지주 전환과 더불어 박정호 사장의 '농담'이 화제가 됐다. "사실 정체된 통신사(SKT)보다, 더 좋아질 수 있는 SK하이닉스에 가고 싶었다"는 속내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중간지주 전환과 SK하이닉스 지배력 강화 등 지배구조 재편을 앞둔..
2018.12.11
차준호 기자
거래소, 삼성바이오 상장유지 결정…11일 거래재개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10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본심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과 투자자보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15년 말..
2018.12.10
양선우 기자
두산건설 유효 신용등급 BB로 강등
두산건설의 유효 신용등급이 BB로 떨어졌다. 한국기업평가는 10일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앞서 지난 5월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떨어뜨렸고, 한기평도 신용등급을 하향하면서 두산건설의 유효 신용등급은 BB가 됐다. 한기평은 두산건설 신용등급 하향 원인으로 "과중한..
2018.12.10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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