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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 늦은 이웅렬 코오롱 회장의 퇴진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28일 돌연 경영 퇴진을 선언했다. 이날 열린 사내 행사 말미에 연단에 올라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덕분에 특별하게 살아왔지만, 그동안 금수저를 물고 있느라 이가 다 금이 간 듯하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금수저를 내려 놓은 것은 아니다. 이 회장은 그룹 핵심 계열사를 지배하는..
2018.11.30
이도현 차장
린데코리아 매각, 내달 14일 본입찰
린데코리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내달 치러진다. 29일 M&A 업계에 따르면 린데코리아 인수후보들은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본입찰 일정에 맞춰 실사를 진행 중이다. 본입찰 적격후보는 GS에너지, 에어리퀴드 등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와 IMM PE, TPG, 맥쿼리PE 등 대형 사모펀드(PEF)들이다. 적격후보들은 본입찰 때 인수 자금을..
2018.11.30
위상호 기자
현대오일뱅크, 이르면 내달 중순 신고서 제출…2월 상장 예상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가 다시 추진력을 받게 됐다. 투자자들과의 설명회(IR) 일정을 고려해 이르면 내달 중순 이후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안이 언급되고 있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조만간 주관사단을 소집해 향후 상장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28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산하..
2018.11.30
이재영 기자
업계 구조조정 '트리거' 된 카드사 수수료 개편
2016년에도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한 적이 있다. 당시 약 6700억원의 수수료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큰 잡음은 없었다. 카드 이용액은 계속 늘고 있었고 금리는 하락하고 있었다. 카드 대출 수익도 늘어나서 그 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오히려 늘었다. 2년이 지난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금융위원회는..
2018.11.30
이도현 차장
내년 증권업 수익 전망 '빨간불'…증시 냉각 속 수익 다변화 숙제
증시 변동성 확대로 내년 증권사의 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 리스크를 상쇄할 수익모델 다변화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시 불안과 변동성이 계속되며 증권사들의 2019년 수익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주요 증권사는 내년 수익 성장 목표치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2018.11.30
이상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지분 51% 남기고 전량 매각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산밥캣의 경영권 확보가 가능한 지분만 남기고 전량 매각한다. 2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보유하고 있는 두산밥캣 주식 430만주(4.2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주관은 BNP파리바가 담당한다. 주당 매각금액은 이날 종가 3만5450원에 할인율 4.1~6.9%이 적용돼 3만3000원~3만4000원..
2018.11.29
한지웅 기자
신한금융, 홍콩 GIB 출범…현지 은행 IB·증권 IB 통합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의 홍콩현지법인과 신한금융투자 홍콩법인을 합쳐 '홍콩 그룹&글로벌 투자은행그룹'(GIB)을 출범시켰다. 홍콩 GIB는 글로벌 자본시장 공략을 위한 매트릭스 조직이다. 신한금융은 29일 홍콩의 신한은행 현지법인인 신한아주유한공사를 청산해 홍콩지점의 IB센터로 이관하고, 신한금융투자..
2018.11.29
이재영 기자
M&A 진술보장 보험 성장세…PEF 및 외국계 SI들 활용 늘어
M&A에서의 리스크 회피를 위한 진술보장에 대한 보험(Warranty and Indemnity Insurance)이 주목받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확인하지 못한 위험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거래 종결의 확실성을 높이면서 잡음 없는 투자회수를 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모펀드(PEF)가 끼인 거래에서 활용..
2018.11.29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구도는 다 짜였는데"…통신 3사, 누가 먼저 공정위 목에 방울걸까?
"운이 나빠 넘어지면서 공정위 문을 먼저 열어버린 통신사가 모든 책임은 뒤집어쓰는 상황 아닐까요? 통신 3사 모두 그 상황은 피하고 싶을 테고요"(M&A 거래 관계자) 유료방송 인수에 뛰어든 통신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을 두고 막바지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를, KT는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를..
2018.11.29
차준호 기자
돈 몰리는 '물류센터 펀드'…우후죽순 투자 우려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물류센터 펀드에 ‘큰손’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만큼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연기금과 공제회 등 주요 기관들이 수익률 방어를 위한 대체투자에 관심이 높아지자 신규 플레이어(운용사)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분위기다. 운용업계에 따르면..
2018.11.2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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