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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감독 강화까지…연말 평가업무 특수 누리는 회계법인
회계법인들이 연말 기업들로부터 밀려드는 평가업무로 분주하다. 사업보고서 작성을 위한 통상의 절차지만 올해는 경기가 꺾이면서 투자회사 가치를 다시 산정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감독당국의 감시가 강화하며 감사인들이 회사의 뜻에 따른 가치평가를 해주기 어려워진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8.12.10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DICC 소송戰, 8000억 내어줘도 책임질 사람 없는 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를 둘러싼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소송전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1심과 2심의 판단이 엇갈렸고, 소송가액이 상당한 만큼 양측 모두 쉽게 물러서기 쉽지 않은 싸움이다. 만약 두산그룹이 패소할 경우, 최대 80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지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명운에도 영향을 줄..
2018.12.10
한지웅 기자
한국證 최대 실적에 CEO 교체는 문책성 인사? 인력이탈 수습책은…
한국투자증권이 조만간 발표할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에 금융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년만의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투자금융본부 핵심 임직원 이탈에 따른 '수습책'이 담길 수 있을지, 아니면 '미봉책'에 불과한 인사에 그칠지 여부가 관심사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유상호 사장이 CEO 자리에서 물러난 데 대해 '사실상..
2018.12.10
이재영 기자
CJ대한통운, 2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검토…‘신용등급 트리거 부담’
CJ대한통운이 2000억원 규모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신용등급 하향이 검토될 수 있는 상황에 가까워 짐에 따라 사전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채권자본시장(DCM)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신종자본증권 발행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행 규모는 2000억원 내외로 거론된다...
2018.12.10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삼성 패션 '아이콘' 이서현의 퇴진…갈 곳 잃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그룹의 패선사업을 대표하는 이서현 사장이 삼성물산을 떠났다. 세간의 관심은 이제 삼성 패션사업의 미래에 쏠리고 있다. 국내 패션업황 전망 자체가 어두운데다가 삼성물산 패션부문도 삼성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엔지니어링과 바이오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회사의 움직임에 미뤄 패션업 철수 가능성도 언급되고..
2018.12.10
이도현 기자
SNK, 상장 철회…고가 논란에 수요예측 흥행 실패
일본 게임업체 SNK가 상장을 철회했다. 과도한 몸값 산정으로 투자자들의 흥미를 끌어들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NK는 7일 코스닥시장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SNK는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현재 증권시장에 따라 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SNK는..
2018.12.07
최예빈 기자
이마트, 美 식품업체 '굿푸드' 3074억원에 인수
이마트가 미국 현지 유통기업을 직접 인수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미국 현지 식품 소매업체인 ‘굿푸드홀딩스’(Good Food Holdings)를 2억7500만달러(한화 약 3073억9500만원)에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미국현지 자회사인 PK홀딩스(PK Holdings)를 통해 지분권 100%를 취득할 예정이며,..
2018.12.07
김수정 기자
정부·거래소만 좋은 바이오社 상장, 시장선 '문턱 높여라' 목소리
지난 10년간의 유동성 장세가 끝나가며 증시 곳곳에서 잡음이 생기고 있다. 특히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리스크온(risk-on;위험부담) 투자의 대표 주자격인 바이오주가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기술특례로 상장한 소형 바이오업체는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같은 대어급까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2018.12.07
이재영 기자
자본시장 못 믿는 정부...커지는 IFRS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 논란이 국제회계기준(IFRS) 제도로 옮겨 붙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에 도입한 IFRS제도의 철학과 현 정부의 감독시스템이 상충하다보니 이로 인한 혼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업들과 회계법인들은 정부가 자본시장을 못 믿겠다면 지금이라도 직접 나서서 세부적인 회계 원칙이라도 만들어..
2018.12.07
양선우 기자
NH금융 부동산 신탁사 진출시도에…입지 불안한 NH농협리츠운용
NH농협금융지주(이하 NH금융)가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향후 NH농협리츠운용을 어떻게 운영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동산신탁사의 경우 리츠 부동산자산관리회사(AMC) 겸업이 가능하다. 인가를 받으면 경영 효율성 차원에서 부동산신탁사를 중심으로 두 회사가 합쳐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위원회가..
2018.12.0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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