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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다 놓은 보릿자루' KRX300...새해 정책서도 실종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야심차게 도입한 새 벤치마크 지수 KRX300의 존재감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무의미한 지수'라는 평가를 내린데다, 새해에도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모양새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새해 내놓은 2019년 신년사에선 코스닥이나 새 벤치마크 지수에 대한..
2019.01.03
이재영 기자
이규호 코오롱 전무 해외법인 지분 취득...승계자금 마련용?
이웅렬 회장의 퇴진 발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이 회장의 큰아들 이규호 코오롱 전무가 그룹 계열사 지분을 팔고, 대신 해외법인 계열사 지분을 취득했다. 투자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본격적인 승계자금 마련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이런 해석을 부인하고 있다. 지난 12월5일. 이규호 전무는..
2019.01.02
양선우 기자
산업은행 새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앞당긴다
KDB산업은행이 새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시기를 다소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출자규모는 나날이 커지는데, 출자시기가 애매하다 보니 불과 수개월 만에 펀드결성을 완료해야 했던 운용사(GP)들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복수의 PEF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새해 1~2월께 블라인드펀드 출자 공고를..
2019.01.02
한지웅 기자
대형 로펌들, 새해 세계변호사협회 서울총회 준비에 분주
법무법인들이 새해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변호사협회(IBA,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연차 총회(Annual Conference) 준비에 분주하다. 처음 한국에서 치러지는 큰 행사를 통해 평판을 올리고 해외 네트워크도 강화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IBA는 세계 변호사, 법무법인, 변호사협회를 대변하는 단체로 1947년 설립됐다. 설립 목적은..
2019.01.0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새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조직개편…독립성 확보는 미흡
국민연금이 기금운용본부를 대대적으로 조직개편한다. 전문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조직을 세분화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 정치권, 학계 등 외부 입김에서 자유롭지 않다 보니 지금과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새해부터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따라..
2019.01.02
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새 CEO '화수분' 된 매트릭스 부문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의욕적으로 도입한 그룹 매트릭스 조직이 그룹 내 최고경영자(CEO)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1960년대생 CEO들의 전면배치와 더불어 매트릭스 조직 중심 인사를 통해 조 회장이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격', '이변'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번 그룹 경영진 인사를 통해..
2018.12.31
이재영 기자
올 한 해 부진했던 국내 게임업계, 내년 전망도 '불안'
올 한 해 국내 게임산업은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거듭 반복되면서 부진한 모습이었다. 상장 게임사들의 실적과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내년에는 출시가 지연됐던 신작들이 줄줄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 시장에서는 내년 전망도 그다지 밝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6개 주요 게임사들의 합산 실적전망은 1년..
2018.12.31
최예빈 기자
대형 항공사-LCC 자회사 '각자도생'에 실적 잠식 우려
성장 한계에 봉착한 저가항공사(LCC)들이 사업적 변화를 꾀하면서 모회사·계열사인 대형항공사들과 고객층이 점점 겹쳐가고 있다. 항공업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모회사와 자회사, 계열사 간 이해상충 문제가 갈수록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난 13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2018.12.31
최예빈 기자
행정공제회 블라인드펀드 운용사에 스틱·유니슨·프리미어 선정
행정공제회는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 유니슨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자규모는 운용사당 400억원씩 총 1200억원이다. 행정공제회는 지난달 23일 공고를 내고 이달 초 제안서를 접수한 바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국민연금 라지캡 운용사로 선정돼 4000억원을..
2018.12.28
위상호 기자
'제도 외풍'에 시달린 IPO 시장…내년에도 지속될 듯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유난히 제도의 외풍(外風)에 시달렸다. 잠재적 상장 가능 기업을 최대한 많이 상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던 이전 정부와는 달리, 이번 정부는 새로운 제도와 규제를 도입해 시장 활성화와 건전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쫒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긍정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평가다...
2018.12.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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