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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계열사 CEO, 은행 진옥동ㆍ신금투 김병철ㆍ생명 정문국 내정
신한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적 쇄신에 나섰다. 11개의 계열사 가운데 7개사의 CEO를 교체하는 한편, CEO 전원 50대로 구성하고 조직을 쇄신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 및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인사를 단행했다.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2018.12.21
양선우 기자
한국證 인사 및 조직개편…김성환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정일문 대표이사 체제 첫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차기 사장 후보로 꼽히는 김성환 부사장은 개인고객그룹장으로 발령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이 같이 조직개편 및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정 대표 사장 선임 이후 유일한 부사장이 된 김성환 부사장의..
2018.12.21
이재영 기자
SC PE, 내년 상반기 독립…어펄마캐피탈로 출범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C PE)가 영국 SC그룹에서 독립한다. 내년 상반기 중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새 운용사의 이름은 '어펄마캐피탈' (Affirma Capitla)이다. 지난 17일 SC그룹은 사모펀드(PEF) 사업을 중단하며 기존 포트폴리오를 분리해 영국 자산운용사 ICG(Intermediate capital group)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는..
2018.12.21
위상호 기자
2018 M&A 자문, 모건·JP 1~2위…삼정·세종 약진
2018년 M&A 자문 시장에선 대형 거래를 휩쓴 모건스탠리가 1위를 차지했다. 3분기까지 1위를 두고 각축을 벌인 JP모건은 2위에 오르며 지난해의 부진을 씻었다. 모건스탠리는 CJ헬스케어(1분기, 매각), ADT캡스(2분기, 매각), 오렌지라이프(3분기, 매각, 전 ING생명), 쉬완스컴퍼니(4분기, 인수) M&A를 성공시키며 분기마다 조단위..
2018.12.21
위상호 기자
돌고돌아 ELS? 실적 급한 증권사 발행 늘렸다...건전성 '뇌관'
국내 주식형 파생결합증권(ELS·ELB)의 발행 잔액이 2년만에 다시 70조원을 돌파했다. 저금리에 증시 약세로 투자할만한 상품이 마땅치 않은 자산시장의 상황과 실적 악화 위기에 놓인 증권업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수익 극대화를 위해 증권사들이 자체 헤지(hedge;리스크 회피) 규모를 늘리며,..
2018.12.21
이재영 기자
빗나간 전망...5년來 최악 상황 마주한 ECM
올해 주식자본시장(ECM)을 두고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최근 5년 중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연초에만 해도 올해 기업공개(IPO) 공모건수와 공모금액 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증시의 악재가 발행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4분기 들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게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난해..
2018.12.21
김수정 기자
우량기업 대규모 조달 기조 뚜렷…KB 아성에 도전한 NH證
올해는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늘었다.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을 발행한 기업만 5곳에 달한다. SK그룹은 1년간 7조원을 회사채 시장에서 조달했다. 회사채 발행 주선에선 KB증권이 1위를 수성했다. NH투자증권은 전년보다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KB증권 아성에 도전했고 근소한 차로 2위에..
2018.12.21
이도현 기자
대만 퉁이그룹, 웅진식품 인수
대만 식품회사 퉁이그룹(統一, UNI-PRESIDENT)이 웅진식품을 인수한다. 20일 퉁이그룹은 한앤코에프앤비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웅진식품 주식 74.75%(4910만여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가격은 주당 4.67달러씩 총 2억2907만6187달러(약 2577억원)다. 퉁이그룹은 1967년 설립된 식품 유통업체로 지난해 14조원 이상의 매출을..
2018.12.20
위상호 기자
어피너티, '2010년 이전'과 '지금'은 다른 운용사?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 AEP)가 언급될 때 자주 붙는 수식어들이 있다. "한국기업에 투자해 12년간 실패한 경우가 전무하다" 혹은 "전설적인 투자 성공 사례를 자랑한다" 화려한 레코드는 2005~2009년 투자건들이다. 하이마트. 3200억원(하이마트로 떠넘긴 인수금융 제외)으로 회사를 인수해 배당금 1200억을..
2018.12.20
현상경 부장
막 오른 정의선 시대, 소유 의지보다 경영 능력 보여줘야
현대자동차에 정의선 시대의 막이 열렸다. 정몽구 회장의 측근들이 일제히 현대차를 떠났고, 정의선 부회장이 최고 결정권자로서 역할을 온전히 다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현대차그룹의 사장단 인사에 대한 평가는 일단 긍정적이다.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던 현대차 계열사 주가가 모처럼 반등했다. 물론 현대차가 공개한..
2018.12.2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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