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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품에 안는 신한금융, 남은 관건은 시너지
신한금융그룹의 ING생명보험(현 오렌지라이프) 인수는 11년 만의 진일보(進一步)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0년 이후 6년간 방어적인 경영으로 일관하다 '리딩뱅크'의 지위를 빼앗긴 신한금융이 다시 경쟁의 출발선에 섰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게 된다. 남은 건 '시너지'다. ING생명 인수가 완료되면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출자..
2018.09.05
이재영 기자
"회계법인 대표에 감사업무 경력 10년"…민감한 곳 어디?
빅4 회계법인 파트너들이 대혼란에 빠졌다. 이달 발표한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규정안’에 따르면 상장법인 감사인이 되기 위해선 대표이사가 일정 기간 이상의 감사업무 경험이 있어야 해서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일부 빅4 회계법인은 대표이사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빅4 회계법인의..
2018.09.05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혈세 낭비 vs. 시장 안정…외평채 발행 두고 의견 분분
최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을 앞두고 시장에서 다양한 평가가 오가고 있다. 과거보다 그 역할이 작아졌음에도 손실을 감수하고 발행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정작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앞길을 막는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국내외 정세가 매년 급변하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가 외평채..
2018.09.05
위상호 기자, 최예빈 기자
ING생명 매각이 달갑지 않은 금융회사들
ING생명보험(오렌지라이프) 매각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일부 금융회사들은 연내 거래가 종결될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인수할 경우 관련 차입금이 상환될 것이고 그만큼 자산을 쌓아야 하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오렌지라이프 인수안을 상정한다. MBK파트너스가..
2018.09.05
위상호 기자
SKT 중간지주 윤곽, 31일 비공개 간담회서 "물적분할후 통신사 상장" 밝혀
SK텔레콤(SKT)이 비공개 투자자 간담회를 개최해 중간지주 전환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시장에서 SKT의 중간지주 전환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방향을 제시한 첫 사례에 해당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8월 30일~31일 양일간..
2018.09.05
차준호 기자
자본시장 인력이동 활발…로펌→ IBㆍIB→PE 등
자본시장 인력이동이 최근 들어 다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업종 간 장벽 파괴가 가속화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자문서비스의 전통적인 의미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복합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이뤄지는 인력 이동도 있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한국지점 IB부문 권오상 이사가 베인캐피탈로..
2018.09.04
양선우 기자
KCC는 모멘티브 인수에서 '체급차ㆍ인지도 부족' 극복할까
조(兆)단위 대어 모멘티브 M&A를 두고 매각 측인 아폴로가 KCC측에 자금 조달 증빙 등 깐깐한 부대조건을 요구한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 IB 업계 관계자들은 매도자와 매수자간 현격한 '체격차'를 언급하는 관전평이 나온다.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이하 모멘티브)는 과거 GE 실리콘을 모태로..
2018.09.04
차준호 기자
현대차 중국 사업조직 격상…정의선 부회장, 中사업 직접 챙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권문식 부회장(연구개발본부장)을 수장으로 임명했다. 중국 사업을 총괄하게 된 권 부회장은 정의선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중국 사업에 대한 정 부회장의 회복 의지를 나타냈다는 분석과 동시에 정몽구 회장 측근 인사들과 정의선 부회장 인사들의..
2018.09.04
한지웅 기자
내년으로 미뤄야 하나…대어급 IPO, 시점 ‘고민’
올 하반기 예정됐던 대어급 기업공개(IPO)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감리 이슈와 시장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으며 연초 기대와는 달리 최근 3년 중 가장 얼어붙은 시장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연내 상장 완료는커녕 상장예비심사 청구 조차 못한 경우도 발생하는 상황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내 상장이..
2018.09.04
김수정 기자, 위상호 기자
신한금융, 5일 임시 이사회 소집…ING생명 인수안 상정
신한금융지주가 ING생명보험 인수를 위한 임시 이사회를 조만간 개최한다. 가격은 2조3000억여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말 협상을 시작한 지 9개월이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소집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ING생명 지분 59% 인수 승인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ING생명의..
2018.09.0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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