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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 경쟁 과열되는 식품·유통업계
지난 몇 년간 식품업계는 정체된 상태였다. 낮은 성장성을 반영하듯 2015년 이후 식품업계 주가도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그렸다. 그 와중에 가정간편식(HMR)이 구세주로 등장하면서 식품업계는 HMR 부분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너나할 것 없이 뛰어들면서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1인 가구 및 맞벌이가정이..
2018.12.18
최예빈 기자
중소기업 줄줄이 법정관리행...내년은 더 불안
중소기업들이 한계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내년에는 금리인상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은 더욱 많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회생법원은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접수 된 법정관리 건수는 총 355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25%가량 늘었다. 특히 지난달에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2018.12.18
양선우 기자
오너 대신 코오롱 맡게 된 'IB출신' 유석진 사장 역할은?
이웅렬 코오롱 회장의 갑작스런 퇴임 발표 이후 뒷말이 무성하다. 사실상 외부인사에 가까운 유석진 대표이사가 그룹을 이끈다는 점도 그렇고, 집단지도 체제란 새로운 경영 시스템도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이뤄졌다. 이 모두가 이 회장의 검찰수사를 앞두고 급하게 이뤄져 이 회장의 퇴진을 ‘용단’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2018.12.18
양선우 기자
'무주공산' 삼성물산 패션부문…패션 키운다는 롯데가 원매자?
삼성물산, 옛 제일모직 패션부분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서현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패션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 실적 악화가 지속해 온 탓에 삼성물산이 패션부문을 떼어낼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돼 왔다. 이서현 사장의 퇴진 이후 삼성물산은 패션부분의 수장을 따로 선임하지 않았다. 삼성물산이 건설 등..
2018.12.17
한지웅 기자
내년 경기 전망 어둡지만…의류·식료품 등 소비재 성장 기대
내년 국내 경기에 관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식료품·의류·화장품 등 소비재 기업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중 무역분쟁과 금융시장 불안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2019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이에 증권가에선 국내외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2018.12.17
이상은 기자
신세계의 美 굿푸드 인수, '신선식품' 국내 경쟁력 강화 포석?
신세계그룹이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마트의 자회사인 PK리테일홀딩스를 통해 미국의 유통기업인 굿푸드홀딩스(이하 굿푸드)를 인수하고, 내년 말에는 PK마켓 미국 1호점을 개점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지만 오히려 해외보다는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일..
2018.12.17
김수정 기자
더 확산되는 반도체 위기론, '국내 증권가 너마저…'
반도체에 대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투심(投心)이 돌아서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전망도 점차 어두워지는 추세다. 올해 내내 지속된 해외발(發) 위기설에도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던 국내 증권업계마저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말 이후 10거래일간 9.7%나..
2018.12.17
이재영 기자
NH證, 임원인사 단행… IB부문 승진 多
NH투자증권이 14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IB부문 인사들이 승진자 명단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우선 새 ECM본부장 자리에 김중곤 ECM1부 부장이 선임됐다. 운병운 IB1사업부 대표와 최승호 IB2사업부 대표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김연수 투자금융본부장과 이성 Industry1본부장, 김형진 Industry2본부장 등은 상무보..
2018.12.14
김수정 기자
"아직도 못 모았어요"…사모펀드들은 연말 펀드레이징 전쟁중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연말까지 펀드레이징 대전을 펼치고 있다. 출자기관(LP)들의 맏형 격인 국민연금의 출자사업이 내부 문제로 차일피일 미뤄진 탓에, 연금만 믿고 기다려온 주요 기관들의 출자사업도 이제 겨우 시작하거나 올 해를 넘기게 됐다. 당장 연말까지 펀드 결성을 앞둔 운용사들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2018.12.14
한지웅 기자
나스닥 vs. 코스닥…기로에 선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발(發) ‘규제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나스닥과 코스닥 사이에서 SK바이오팜의 고민이 더 깊어진 분위기다. 코스닥 입성 대신 기존 계획대로 나스닥행(行)을 택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SK바이오팜은 내년 하반기에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이라 연내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2018.12.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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