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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한국GM…자연 감소냐, 추가 구조조정이냐
GM 본사는 올해 한국GM 정상화 방안에 합의하며 향후 10년간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앞으로 몇년내 고연봉을 받던 고참직원들이 정년퇴직 등으로 빠지면 큰 무리 없이 인건비 부담이 줄 것이란 기대가 깔려 있었다. 그러나 국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는 와중에 GM 본사에서 해외 사업장 정리..
2018.12.05
위상호 기자
악재 겹친 두산重, 대형 M&A로 돌파구 마련?…금융권 "빚부터 갚아야"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에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경영·재무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는 가운데 수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M&A가 재무부담을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2018.12.04
한지웅 기자
두산중공업, 英 에토스에너지 인수 추진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소 설비·정비업체 에토스에너지(Ethosenergy) 인수를 추진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에토스에너지 인수를 위해 최근까지 20여명에 달하는 실사단을 파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애버딘(Aberdeen) 지역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가스터빈을 비롯한 발전소 설비에 대한..
2018.12.04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은행 코스닥 신탁상품...마이너스 수익률에 환매도 안돼
#. 올해 초 서울의 한 시중은행 PB센터를 방문한 A씨는 최근 잘나간다는 신탁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유 받았다. 코스닥 지수 상승에 편승해 단기간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설명. 수익률을 매일 확인하기 힘든 고객을 위해 3% 수익률이 달성되면 자동으로 환매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입했다. #. 최근 은행으로부터 해당..
2018.12.04
양선우 기자
제주항공의 5조 항공기 구매, 방향은 맞고 방법은 지켜봐야
제주항공의 통 큰 투자가 연일 화제다. 회사는 5조원을 들여 항공기 4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 운용리스를 줄이고 구매 비중을 높이는 글로벌 항공사들의 사업방향을 뒤따르는 결정이란 평가다. 투자금이 자기자본의 15배에 달하는만큼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지가 금융업계의 관심이다. 제주항공은 보잉사가 제작한 최신..
2018.12.04
최예빈 기자
격차 벌어지는 대형항공사, 경쟁 더 치열해지는 LC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대 대형 항공사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항공은 북미노선 확대 성과가 기대되는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에 여념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의 경쟁은 한층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진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5조원대 항공기 투자..
2018.12.04
최예빈 기자
삼성바이오 사태 이후…금감원 압박하는 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태를 계기로 금융감독 당국간의 마찰이 커지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다. 체면을 구겼다고 판단하는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압박을 가하고, 이를 두고 금감원 내부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형국이다. 논란은 금융감독체계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2018.12.03
양선우 기자
현대차의 선별적 협력사 지원, 못 받는 부품사가 수두룩
현대자동차가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선별적인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거의 모든 협력사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 자동차 산업은 붕괴하고 있다. 맏형 격인 현대차가 직접 나서 협력업체들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고는 있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극히 일부 업체에 국한될 것이란 지적도..
2018.12.03
한지웅‧위상호 기자
롯데카드·손보, 유력 인수후보로 부상하는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잠재적 인수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간 오너일가의 경영권 승계와 맞물려 금융계열사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인수에 성공한다면 지배구조개편 작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롯데그룹이 금융계열사 매각을 공식화한 11월,..
2018.12.03
한지웅 기자
조선 경쟁력 회복중이라는데…해양플랜트 수주는?
오랫동안 침체됐던 조선업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시장에선 조선 경쟁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해양플랜트 저가수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7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수주량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특히 국내 업체에 유리한 선종들의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한국..
2018.12.03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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