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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38년만에 전면 개편…사익편취 규제 강화·전속고발제 폐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이 38년만에 전면 개편된다. 상장사와 비상장사 모두 총수일가가 지분 20% 이상을 보유한 곳은 사익편취 규제 대상에 포함한다. 행정제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징금 상한을 2배로 올리며 일부 담합에 대해선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2018.08.26
위상호 기자
현대미포조선, 3200억 규모 현대重 지분 매각 완료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지분 전량을 현대중공업지주에 매각했다. 그룹 내 존재하는 순환출자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목적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2일 현대중공업 지분 3.93%(272만558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방식으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규모는 32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2018.08.24
김상우 기자
현대차그룹, 중국상품담당 조직 신설…권문식 부회장 겸직
현대자동차그룹이 24일 중국상품담당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 조직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문식 부회장이 이끌게 된다.현대차는 "권 부회장은 연구개발(R&D) 전문성 및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중국 특화 상품 전략 수립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해 중국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2018.08.24
한지웅 기자
교보생명, IPO 주관사 외국계 CS·국내 NH 선정
교보생명 IPO 주관사에 크레디트스위스와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24일 교보생명은 이날 오전 외국계 주관사에 크레디트스위스, 국내 주관사에 NH투자증권로 확정하고 내역을 통보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송하고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KB증권, 미래에셋대우, JP모건,..
2018.08.24
위상호 기자
현대重 지배구조 개편에…오일뱅크 IPO 구주매출 축소 가능성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삼호중공업 분할합병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며 현대중공업지주의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구주매출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상당 부분을 지배구조 개편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이번 개편으로 자금..
2018.08.24
이재영 기자
지방은행 신용도 '비상'… 수출 업종 불황 탓
지방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신용악화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근거지를 둔 조선·해운·철강·자동차 등 수출 업종들이 공급과잉과 산업 침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경우 이미..
2018.08.24
김수정 기자
CJ헬로가 재점화한 유료방송 M&A…통신사 '관심끌기'가 관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유료방송(SO) M&A의 유력 후보였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최근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업 환경이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불리해지면서 통신사와 케이블사업자 간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반면 인수대상 취급을 받았던 CJ헬로의 딜라이브 인수 검토 '카드'가 돌연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8.24
차준호 기자
창사 첫 TV광고 내보낸 롯데케미칼의 속내
TV 광고는 흔히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그런데 최근엔 B2B(기업간 거래) 기업들의 광고도 늘어났고, 또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반적인 목적도 있지만 특수한 경우도 있다. 인수합병(M&A)을 앞두고 있다든지,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목됐다든지, 아니면 오너 부재에..
2018.08.24
이도현 차장
국민연금, 외국계 증권사 '매도' 리포트가 운용 지침서?
주식시장에서 국민연금의 행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리포트가 나오면 여지없이 그 종목을 팔면서 시장을 왜곡한다는 비판이다. 장기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해야 하는 연금 운용의 취지에도 벗어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일 모간스탠리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2018.08.2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현대삼호重 투자했던 IMM PE, 현대重주주로도 등극…투트랙 엑시트 가능
지난해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투자한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를 분할,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IMM PE도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 지분을 모두 보유하게 되면서 투 트랙 엑시트(투자금회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2018.08.24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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