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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 정공법 택한 현대중공업…재계 트렌드로 자리 잡을까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화제다. 지주사 지분을 일부 매입하며 증여세를 완납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 같은 방식이 재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KCC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로 사명 변경 예정) 주식..
2018.04.03
김진욱 기자
IMM PE, 두산인프라코어 상대 7000억대 잔부청구 소송 제기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7000억원대 추가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투자금 회수와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잔금을 받기 위한 목적이다. 당시 소송에는 인지대 비용 문제 등으로 소송가액이 100억원에 그쳤고, 여기서 승소함에 따라 이를 투자금액 전체로 확장하는..
2018.04.03
한지웅 기자
한국 기업, 베트남서 사업하려면 '한국 건물'로 가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두 나라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다. 오래 전부터 베트남에 눈독을 들여온 우리 기업들은 훈풍을 타고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문사들도 일감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지만 경제 수도는 호치민이다. 우리 기업들은 일찍부터..
2018.04.03
위상호 기자
IMM PE, 쏘카에 600억 투자…이재웅·SK이어 3대주주 등극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SOCAR)'에 지분을 투자한다. 2일 PEF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오는 3일 쏘카 전환우선주(CPS) 600억원을 투자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IMM PE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주(45%)와 SK㈜(27%)에 이은 3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2018.04.02
한지웅 기자
롯데그룹 "호텔롯데 IPO는 천천히…금융사는 매각보단 보유"
롯데그룹이 호텔롯데 기업공개(IPO)는 단기간에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금융계열사 처리에 대해선 매각보단 보유 의지를 드러냈다. 롯데지주는 지난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최근 회사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IR에서 관심을 가진 점은 크게 세..
2018.04.02
조윤희 기자
하나銀 채용비리 32건 확인...최흥식·김정태·함영주 연루
하나은행의 2013년 채용 과정에서 32건의 특혜·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당시 부사장)과 함영주 현 KEB하나은행장이 추천한 인물이 최종합격했고,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루된 정황도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2일 하나은행 채용 업무 적정성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를 이 같이 밝혔다...
2018.04.02
이재영 기자
SC제일은행, 3년만에 신용등급 AAA 회복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이 강등당한지 3년 만에 AAA등급을 회복했다. 대규모 구조조정과 한국 철수설로 흔들리던 조직이 안정되고, 영업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6월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한 이후..
2018.04.02
이재영 기자
다가오는 정유 호황, SK루브리컨츠·현대오일뱅크 상장 '기폭제'
한국투자증권, 하나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잇따라 3월 초를 전후로 정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전례 없는 상승 사이클 진입', '정제마진 초호황이 눈앞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정유업이 2016년의 저점을 지나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2018.04.02
이재영 기자
부영 인수 일년 반...텅 빈 옛 삼성생명·화재 사옥
부영그룹이 오피스 임대시장에 야심 차게 발을 담갔지만 부진한 모습이다. 조 단위 돈을 들여 인수한 삼성생명·화재 사옥은 일년 반이 넘도록 텅 비었다. 부동산 업계에선 전략 부재 경험 부족을 꼬집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6년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사옥과 삼성화재 사옥을 각각 5800억원, 4400억원에 매입했다. 시간이..
2018.04.02
양선우 기자
지배구조 개편에서 드러난 기아자동차의 그룹內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서 기아자동차는 사실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기아차는 오너 일가에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넘겨주기 위해 알짜 자산을 팔게 됐고 결국 그룹 지배구조에서 후순위로 밀려났다.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에 치여 3순위 신세인 기아차는 이번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그룹 내 입지를 재확인할 수..
2018.04.0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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