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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좋은 회사'지만...커지는 FI와 갈등ㆍ떨어지는 기업가치
잠재매물 보험사 중 교보생명은 '빅(big) 3'의 일각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인수하면 곧바로 보험업계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산규모만 100조, 순이익 5000억원의 국내 3위 보험사다. 특히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한 보장성보험 영업 경쟁력이 높다. 전체 보험 수익의 40%가 보장성보험에서 나올 만큼 안정적인..
2018.03.22
양선우 기자, 이재영 기자
은행, 26일부터 소호 대출 죈다...DSR 시범 운영도 시작
앞으로 영세개인사업자(SOHO)에 대한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총부채상환비율(DSR) 시범 운영도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국내 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영세개인사업자에 대한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을 전면 적용한다. 이..
2018.03.21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 美 셰일업체 롱펠로우 인수
SK이노베이션이 인수·합병(M&A)를 통해 북미 셰일 개발사업 확장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 E&P America를 통해 미국 셰일 개발업체인 롱펠로우(Longfellow Nemaha, LLC)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20일 공시를 통해 SK E&P America에 약 4853억원을..
2018.03.21
차준호 기자
#미투 운동 확대에 미봉책만 내놓는 증권사들
요즘 증권가에는 성(性)폭력 피해 사실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직까지 뚜렷한 대응책을 내놓은 증권사는 없는 상황인데, 강도 높은 처벌 없이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KB증권은 최근 사장이 직접 나서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하겠다'며 엄명을 내렸다. 임원이든..
2018.03.21
김진욱 기자
동양-ABL생명 매각설 솔솔…'가성비 對 부실위험'
우샤오후이 전 안방보험 회장의 구속 이후 동양생명과 ABL생명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영권을 뺏은 중국 정부 당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투자 정리에 집중하고 있는 까닭이다. 마침 ING생명을 중심으로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의 M&A 움직임이 포착되는 상황이다. 동양생명-ABL생명의 처리 방향이 이에 미칠 영향을 무시하기..
2018.03.21
양선우 기자, 이재영 기자
"국내선 감당 못한다"…맥킨지 본사에 평가 맡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 본사에 연구개발비 자산평가를 맡겼다. 평가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 맡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의도란 지적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2017년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며 연구개발(R&D)비 자산 처리가 합당한 것인지..
2018.03.21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SK이노베이션, 美 석유개발 자회사에 4853억원 출자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가스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는 미국 자회사 SK E&P America에 4853억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현금 취득 방식으로 이뤄지며 예정일자는 오는 12월31일이다. SK이노베이션은 "출자금액은 미국 내 셰일 개발업체 지분 인수 및 3년간 개발 투자비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0
차준호 기자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연2% 받아가라" 통보한 삼성...매각중단 목표?
삼성그룹이 작년 11월부터 추진해 온 한화종합화학(옛 삼성종합화학) 잔여지분 매각이 논란거리다. 사실 이 지분은 그룹 총수끼리 단행한 '빅딜'의 잔여자산으로 현금화 방안까지 미리 마련돼 있었다. 이를 굳이 이재용 부회장 부재 상황에서, 한화에 대한 '배려'(?)도 없이 시장에 경쟁입찰로 매각할 때부터 논란이 적지..
2018.03.20
현상경 기자, 차준호 기자
셀트리온 기업가치 놓고 엇갈린 신한과 KB...'앵커투자자 vs 불참'
지난 6일 셀트리온홀딩스는 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임석정 전 CVC 한국회장이 조성한 ‘제네시스 1호 유한회사(이하 제네시스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로는 신한은행, NH투자증권, 새마을금고 등이 참여했다. 당초 주요 투자자로 알려졌던 KB국민은행은 최종단계에서 발을 뺐다. 신한은행은..
2018.03.20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재무 대장주' ING생명, 높아진 몸값이 진입장벽
수면 아래 있던 ING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신한·KB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면서 ING생명의 몸값이 얼마로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NG생명이 현 시점에서 '좋은 보험사'라는 데 이견이 없다. 다만 이 사실을 모두가 안다는 점이 문제다. 치솟은 몸값은 잠재 인수자들에게..
2018.03.20
양선우 기자,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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