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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딜에 손댄 삼성물산…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한화종합화학' 매각
삼성의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이후 삼성이 먼저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시하며 꼬이기 시작했다. 단 한곳의 후보만을 남기고 모두 포기했다. 현재로선 거래가 성사될지도 미지수다. 이 거래의 시작점이 되는 2015년 삼성ㆍ한화 빅딜은 사실 이재용 부회장의 첫 공적으로 평가받는다. 이건희 회장에..
2018.03.20
한지웅 기자
TPG아시아 서울서 첫 총회, 일단 '한국'을 띄워라?
TPG아시아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주주총회를 열었다. 각 지역 대표들이 모여 지난해 성과를 냈던 한국 사무소를 격려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한국 직원들은 향후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을 거라며 성과를 자신했다. 다만 '한국 띄우기'에 급급하다보니 시큰둥한 반응도 없지 않았던 것으로..
2018.03.19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다시 꺼낸 코파펀드ㆍ러브콜 받을 SK·CJ, 응답은 미지수
국민연금이 코퍼레이트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 카드를 다시 꺼냈다. 앞서 큰 성과가 없었지만 최근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욕구가 커지며 코파펀드 재활용을 공식화했다. 코파펀드는 전략적투자자(SI)의 의지에 따라 성패가 갈리기 때문에 운용사들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을 앞다퉈 찾을 것으로..
2018.03.19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건실했던 한국콜마 재무구조…CJ헬스케어 인수가 미칠 영향은
한국콜마의 CJ헬스케이 인수를 두고 자본시장 업계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투자금융 업계는 재무적투자자(FI) 유치와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통한 인수금융 조달 등 각종 인수·합병(M&A) 기법을 활용해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데 성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반면 신용평가사를 위시한 크레딧 업계는 그동안 튼실했던..
2018.03.19
김진욱 기자
대림산업·SK건설, 승전기념일 직전 터키 현수교 사업자금 모집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1881~1938년)는 터키의 국부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터키의 모든 화폐에 그의 초상이 들어가며 그에 대한 모독은 법으로 금지될 정도다. 2023년은 무스타파 케말이 터키 공화국을 건국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은 작년 초 터키 건설사 리마크(Limak), 야프메르케지(Yapi) 등과..
2018.03.16
위상호 기자
MBK파트너스, 1.4兆 ING생명 리캡 추진...매각 앞두고 투자자 선배당
MBK파트너스가 ING생명보험 주식을 담보로 최대 1조4000억원 규모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경영권 매각을 앞두고 미리 수익금을 조달, 배당금을 투자자(LP)들에게 선지급함으로써 내부수익률(IRR)을 올리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8.03.16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막판에 AJ렌터카 인수 접은 현대차..."미래차 플랫폼 절실한데"
AJ렌터카 인수 실패는 현대차에 뼈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현대차는 미래자동차 연구 조직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해 왔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 습득에 총력을 기울였다. AJ렌터카는 현대차의 유력한..
2018.03.16
한지웅 기자
SK '탈통신'·LG '미디어'·KT '패닉'…M&A 방향성 갈리는 통신3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국내 통신 3사가 M&A 방향성에도 차별화를 두고 있다. 회사들의 경쟁력 및 그룹 내 역할, 수장들의 성향과 조직 내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반영됐다. 통신 분야 1위 사업자 SK텔레콤(SKT)은 탈(脫)통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밑에서 중간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맥쿼리와 손잡고 올해..
2018.03.16
차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사옥 매각·대한통운 블록딜로 5000억 조달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사옥 매각과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약 5000억원 수준의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CJ대한통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놓은 CJ대한통운 약 74만주는 16일 장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될 예정이다. 총 매각대금은..
2018.03.15
조윤희 기자
롯데정보통신,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신청
롯데정보통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롯데정보통신은 15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을 제안, 설계, 구축 및 운영하는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10월 롯데지주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자회사 상장이라는 데 의미가..
2018.03.15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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