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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CJ헬케…'빅 딜' 거머쥔 한국증권, 인수금융 주선 1위
한국투자증권이 올 1분기 인수금융 주선 시장에서 1위로 출발했다. 최대 규모 거래였던 쌍용양회와 CJ헬스케어에 모두 참여한 덕분이다.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작년 연간 집계 순위표에서 1위를 기록했던 KB국민은행은 올 1분기에는 큰 거래에 참여하지 못해 아직은 순위권 밖인 상황이다...
2018.03.30
김진욱 기자
1분기 M&A 법률자문, '세종·율촌'의 역습?
지난해 다소 잠잠했던 법무법인 세종과 율촌이 올해 M&A 법률자문 시장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세종은 연초 '대어'인 CJ헬스케어 매각을 성사시키며 거래 건수 기준 2위, 거래액 기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베트남 물류사 제마뎁 인수를 마무리 지은 데 이어 CJ그룹이 선호하는 자문사로..
2018.03.30
차준호 기자
모건스탠리·도이치, CJ헬스케어 M&A로 1위…국내사 약진
모건스탠리와 도이치증권이 CJ헬스케어 M&A를 자문하며 1분기 재무자문 1위에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1년 이상 CJ헬스케어 매각을 물밑에서 진행했다. 관심에 비해 매각 가격이 높지 않자 작년 말 공개 매각으로 전환했고 CJ그룹에 1조3100억원을 안겨줬다. ADT캡스 매각 결실도 눈앞에 있어 대규모 실적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3.30
위상호 기자
까사미아 재무자문 맡은 삼정KPMG…1분기 약진
삼정KPMG가 작지만 알찬 딜의 재무자문을 맡으며 1분기 리그테이블을 1위로 출발했다. 28일 인베스트조선 집계한 2018년 1분기 리그테이블에서 삼정KPMG가 금액으로 5954억원 규모의 거래에 관여하며 4대 회계법인 중 1분기 리그테이블 1위에 올랐다. 빅딜인 CJ헬스케어 매각에는 인수자 측 실사업무에도 참여했다. 1분기에는..
2018.03.30
양선우 기자
SK이노베이션 FCCL사업 스카이레이크에 매각 추진
SK이노베이션이 '연성 동박 적층판(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사업의 매각을 결정했다. 29일 IB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FCCL 사업 매각을 두고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 측은 약 1200억원 수준에서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LS엠트론 내 전자사업을..
2018.03.29
차준호 기자
정기선, KCC 보유 현대로보틱스 지분 인수…국민연금 이어 3대주주 등극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해 3대 주주에 올랐다. 29일 현대로보틱스와 KCC는 정기선 부사장이 현대로보틱스 83만1000주(5.1%)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격은 42만6000원, 총 3540억원 규모다. 정 부사장의 지분 매입 대금 중 3000억원은 부친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2018.03.29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모비스 vs 글로비스' 엇갈리는 증권사 평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두고 증권가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돼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는 합병 비율 등이 불리해 주주 간 이견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해외 모듈(자동차 부품 집합체), 해외 애프터서비스(A/S),..
2018.03.29
김진욱 기자
정부, 중소기업 육성 위해 8조 규모 '성장지원펀드' 조성
정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년 동안 8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창업 초기 이후 기업을 각 성장 단계 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기관은 정책 자금을 활용, 2조6000억원을 마련하고 여기에 민간 자금 5조4000억원을 결합해 8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목표..
2018.03.29
김진욱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중심 돌고 돌아 다시 '현대모비스'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세 가지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그룹 핵심 3사 간의 순환출자 ▲현대글로비스에 집중된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 ▲정의선 부회장의 그룹 핵심 3사에 대한 낮은 지배력이었다. 정몽구 회장은 모비스의 6.96%, 현대차의 5.17%만 보유하면서도 순환출자 구조로..
2018.03.29
이도현 기자
"담보 풀어달라" 로펌 찾는 박삼구 회장…금호 vs 産銀 2라운드 재개?
박삼구 회장이 그룹 목줄을 쥔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법정 공방을 준비하기 위해 대형 로펌을 중심으로 자문단을 수소문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의 여신을 보유한 산업은행에 대응하기 위해 곳간을 채우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펌 사이에선 상대편인 산업은행 자문을 따기 위한 경쟁도 펼쳐지고 있다. 이에 불과..
2018.03.29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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