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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구조조정 펀드 '잠깐 정지'...머뭇대는 은행권
시중은행들이 연합자산관리(UAMCOㆍ유암코)와의 '기업 구조조정 펀드' 결성 논의를 잠정 중단하고 있다. 초기 시장이라 위험이 커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에서다. 업계에서는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신한ㆍ우리ㆍKEB하나은행은 유암코와의 기업 구조조정 투자 펀드 결성 준비를 잠정..
2017.09.14
김진욱 기자
고객에게 리스크 떠넘기는 '공모' 해외부동산 펀드
부동산 공모펀드의 '차별 대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좋은 매물은 기관들이 투자하고 리스크가 많은 나머지 물건을 개인 고객에게 넘긴다는 것이다. 해외부동산 공모펀드에 투자하는 고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단 지적이다. 올해 운용업계 히트 상품 중 하나는 부동산 공모 펀드다. 저금리에 투자할 곳이 마땅하지 않다..
2017.09.14
양선우 기자
대안 없는 한화손보...4년만에 또 공모 증자
한화손해보험이 4년만에 다시 공모 증자에 나선다. 후순위채 발행, 재보험사 활용 등 지급여력(RBC)비율 제고를 위해 할 수 있는 수단을 최대한 동원했지만 상황을 타개하지 못했다. 한화손해보험(이하 한화손보)은 지난 8일 2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했다. 한화손해보험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생명이 이번 증자에..
2017.09.14
조윤희 기자
롯데건설, 롯데쇼핑 지분 전량매각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규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조치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롯데쇼핑 지분 0.95%(30만19주)의 매각을 위해 이날 장 마감 이후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2017.09.13
한지웅 기자
구본웅의 포메이션, 옐로모바일에 데일리금융 팔아 '돌려막기' 회수
벤처캐피탈 업체 포메이션그룹(이하 포메이션)이 옐로모바일을 통해 데일리금융그룹(舊 옐로금융그룹) 투자 회수에 성공했다. 옐로모바일과 데일리금융그룹 모두 LS그룹 장손 구본웅 씨가 대표인 포메이션이 투자한 회사다. 사실상 '돌려막기 식' 회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데일리금융그룹 초기 개인 투자자로..
2017.09.13
경지현 기자
"실체없는 투자 계획"…SK텔레콤 배당 확대 압박 거세진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 직격탄을 맞은 SK텔레콤(이하 SKT)이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주 환원' 요구에도 직면했다. 통신망 투자 등 대규모 지출은 끝났고 호황을 맞은 자회사 SK하이닉스를 통해 현금 유입이 안정적인만큼 SKT도 이제 글로벌 수준의 배당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다. SKT는 이른바 '4차 산업'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2017.09.13
차준호 기자
"네이버·삼성" 페이시장 빈틈 안 보이는데…투자유치로 연명하려는 페이코
NHN페이코의 외부 투자자 유치가 가시화하는 모양새다. NHN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를 자체 종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시장과 투자자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주도권을 쥔 국내 페이 시장에서 페이코가 들어갈 틈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NHN페이코는 GS·한화 등..
2017.09.13
경지현 기자
대유그룹, 스마트저축은행 800억에 매각
대유그룹이 스마트저축은행 경영권을 매각한다. 대유그룹은 11일 대유에이텍(41.04%)과 대유플러스(41.53%)가 보유한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82.5%를 디에스네트웍스에 매각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빠른 시일 내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총 800억원이다. 매각주관은 삼일PwC가..
2017.09.12
한지웅 기자
상수 된 현대차 중국 리스크…금융권도 대책마련 '비상'
현대자동차의 중국시장 부진은 이미 상수가 됐다. 사드(THAD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속에서 현대차는 이렇다 할 사업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드 문제 해결'을 가정했던 국내 금융사들은 현대차의 중국시장 부진이 장기화할 것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 금융지주·시중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는 물론 현대차..
2017.09.12
한지웅 기자
AI기업 쇼핑 여념없는 네이버와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머신러닝 등 미래 기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자회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 투자하면 향후 모회사가 직접 인수하는 방식이 많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선 당분간 실적 성장세 둔화를 감수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치고 있어 두 기업의 투자 확대 기조는..
2017.09.12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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