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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STX엔진 매각 우협으로 선정
KDB산업은행이 STX엔진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연합자산관리(UAMCO·유암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산은 인수·합병(M&A)실과 EY한영회계법인이다. 매각 대상은 산은 등 6개 금융사로 구성된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전량(87.04%)이다. 보통주 1942만4300주·의결권 없는 전환주 464만7350주다. 주관사는..
2017.09.28
김진욱 기자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합병 계약 체결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는 금호고속 흡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룹은 금호홀딩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보강해 안정적 그룹 지배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11월 말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 후 금호홀딩스는 연간 6000억원의 매출 및 800억원의..
2017.09.28
위상호 기자
카버코리아 M&A, 자문 주역은 노무라-삼정ㆍ한영-김앤장ㆍ태평양
3조원대 카버코리아 M&A 거래의 숨은 주역은 일본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었다. 골드만삭스 계열 관련 M&A는 통상 골드만삭스 IB가 수임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란 평가와 함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베인캐피탈과 골드만삭스PIA 컨소시엄은 4300억원에 인수했던 카버코리아를 글로벌 생활용품..
2017.09.28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회계법인, M&A자문은 삼일...실사는 삼정 여전
올 3분기 회계법인 인수•합병(M&A) 재무자문 부문에선 삼일PwC가 회계 실사 부문에선 삼정KPMG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상반기 재무자문에서 2위에 오른 EY한영은 4위로 순위가 떨어지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삼일PwC는 주요 딜에 이름을 내밀며 자문부문 1위를 수성했다. 1조원..
2017.09.28
김은정 기자, 양선우 기자
골드만·모건스탠리, 日 도시바메모리 M&A 자문하며 1~2위 차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20조원에 달하는 일본 도시바메모리 M&A에 참여하며 3분기 재무자문 1~2위에 올랐다.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1분기 1조원대 대성산업가스 매각 이후 잠잠했던 골드만삭스는 일본 도시바메모리 매각 계약 체결로 단번에 20조원에 달하는 실적을 쌓았다. 2위 모건스탠리는 도시바메모리..
2017.09.28
위상호 기자
'금융그룹 통합감독' 어디까지? 떨고 있는 태광·현대해상
금융그룹 통합 감독 체계 적용 대상의 윤곽이 드러났다. 당초 삼성ㆍ한화ㆍ현대차그룹 등 7개 대형 기업집단 우선 적용이 유력했지만, 당국은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중·소형 기업집단도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통합 감독 대상 선정 관련 기준은 세 가지다. ▲총 자산이 20조원 이상이고..
2017.09.28
김진욱 기자
바뀌는 외부감사인 제도…회계법인 수익확대 기대?
외부감사인 제도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회계법인 수익 증대(?)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1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상장회사가 6년간 감사인을 자유 선임한 후 3년은 감사인을 증권선물위원회 직권으로 지정 받기로 했다.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지정감사제가 도입되는 것이다...
2017.09.28
김은정 기자, 양선우 기자
'두산그룹 쇼크' 공모 ELB 시장 '공동화' 뚜렷
공모 주식연계증권(ELB) 발행시장이 최악의 침체를 겪고 있다. 이전같은 중위험 고수익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퇴색되고, 위험한 기업이 선택하는 카드라는 선입견이 강해지고 있다. 올해 대거 ELB를 발행한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끝없이 추락하며 이 같은 부정적인 인식은 당분간 이어질거란 분석이다...
2017.09.28
이재영 기자
NH·한국證 양강구도 깨고 유증 2위 오른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2건의 유상증자를 주관하며 3분기말 기준 리그테이블 주관 순위 2위로 발돋움했다.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3분기에 총 8건의 유상증자가 있었다. 증자 규모는 총 5033억원이다. 올해 1월부터 누적된 유상증자는 총 33건으로, 규모는 1조6900억원이다. 상반기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이 주관 순위 1위를..
2017.09.28
사지원 기자
크로스보더 M&A 느는데…한국-외국 로펌 합작은 난망
국경간 M&A(크로스보더) 거래가 갈수록 늘며 우리나라와 외국 법무법인이 함께 자문을 수행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지만 합작사 설립은 요원하다. 3단계 법률시장 개방에도 의결권 제한이나 국내 운영 기간 등 외국계 법무법인이 수용하기 어려운 규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1조원대 LS오토모티브 사업부 거래에선 미국계 대형..
2017.09.2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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