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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익성 전략과 모비스·글로비스 주주의 상관 관계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우선 과제는 현대차의 수익성 회복이다. 이를 위해 부품사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부품사들의 신용등급 하락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당장 현대모비스의 핵심 사업부를 인수하는 현대글로비스 투자자들은 과연 모비스의 사업이 지금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2018.04.19
한지웅 기자
곳간 두둑해진 LG·삼성·SK 배터리 3사 다음 행보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3사가 사업 확장을 두고 분기점에 섰다. 완성차 업체에 하나둘 공급처를 마련한 데다 고질적인 골칫거리였던 리튬‧코발트 등 일부 핵심 소재 확보 방안도 내비쳤다. 의도를 했든 안했든 계열사내 투자금도 두둑해지면서 이제 그룹 차원의 결단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8.04.19
차준호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권 회장은 "열정적이고 능력있고 젊은 사람에게 회사의 경영을 넘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포스코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필요하고 그중 중요한 변화는 CEO의 변화"라고 말했다. 이사회도..
2018.04.18
이도현 기자
VIG, 옛 에누리닷컴(써머스플랫폼) 매각에 코리아센터 우협선정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이커머스(E-commerce) 데이터기업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현 시점에서 정확한 매매조건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확인실사 등이 완료되는 2개월 이내에 본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2018.04.18
한지웅 기자
대만 견제하는 나이키…반사이익 얻는 국내 신발 회사들
우리나라와 대만은 글로벌 신발 제조 산업에서 오랜 라이벌 관계다. 1980년대 부산을 거점으로 대규모 생산 설비를 갖춘 한국이 앞섰으나 1990년대 이후부터는 대만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인건비와 인력난에 허덕이는 사이 대만 기업들은 중국에 대규모 제조 단지를 만들어 경쟁력을 키웠다. 대만 파우첸(Pou Chen,..
2018.04.18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1900억 회사채 만기에 300억 차환 발행 나선 한화건설
한화건설(BBB+)이 2년만에 공모채 시장에 등장했다. 1900억원어치의 공모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인데 일단 발행 목표액을 300억원으로 잡았다.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발행하기로해 추가 자금조달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화건설은 오는 27일 만기 1년6개월의 300억원 공모채를 발행할 계획을 잡고 19일 수요예측에 나선다. 이다...
2018.04.18
김진욱 기자, 조윤희 기자
우리PE, 다시 블라인드펀드 결성 추진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우리PE)가 다시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16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우리PE는 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에 선정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성장지원펀드는 산업은행과 성장사다리펀드, 산은캐피탈, 정부가 각각 출자한다. 오는 5월에 미드캡(Mid-Cap), 그로쓰캡(Growth-Cap), 벤처,..
2018.04.18
한지웅 기자
칼라일ㆍCVCㆍPAG 등...한국에서 '이름값' 못하는 글로벌 PEF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면서 이들에 대한 평가도 나뉘고 있다. 베인캐피탈ㆍTPG 등이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낸 운용사로 부각됐다.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오래 활동해왔어도 별다른 실적이 없는 운용사들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베인캐피탈은 카버코리아..
2018.04.18
위상호 기자
부동산 막히자 회사채로 몰리는 자금...투기등급도 '흥행' 기현상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기업의 신용등급이나 업황과 관계없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하며 고금리를 좇는 대규모 자금이 회사채 시장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기등급 기업들마저 흥행에 힘 입어 증액 발행하는 기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금리 인상 기조로 1분기가..
2018.04.18
조윤희 기자
호반건설 IPO 추진...공모 규모 최대 5000억
금호건설·대우건설 인수를 추진하며 인수합병(M&A)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른 호반건설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최대 50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17일 호반건설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달 초 국내 주요 대형증권사에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을 요청했다. 제안서 제출과 주관사 후보 설명회(PT)는..
2018.04.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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