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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용역 필수 소양은 '트럼프 트위터' 점검?
"Breaking News = something you saw on Twitter an hour ago." (뉴스 속보란 당신이 한 시간 전에 트위터에서 본 것을 말한다; 한 미국 주식 트레이더의 트윗) 매일 아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점검하는 것이 주식 운용역의 '필수 소양'이 되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본심을 담아 날..
2018.04.16
이재영 기자
삼성증권 보상안 배임 소지 논란…결국 주주보다 그룹이 우선?
삼성증권이 내놓은 '유령주식 사태'에 대한 보상안을 놓고 '주주 배임 논란'이 일고 있다. 보상안의 핵심은 주식을 매도한 모든 개인투자자에 최고가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인데, 매도를 하지 않은 주주들 입장에는 주가 하락과 배상을 위한 회사의 현금 소진, 이에 따른 기업가치 추가 하락이라는 이중손실이 발생할 수..
2018.04.16
이도현 기자,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ㆍ생명 연결재무서 제외... 효과는 '글쎄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지배회사에 해당하는 '미래에셋캐피탈'이 2017 회계연도부터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을 조정했다. 그룹 소속사에서 가장 덩치가 큰 '미래에셋대우증권'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연결재무에 담지 않기로 했다. 적용 시기는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의 5000억원대 자사주 교환이 이뤄졌던 작년 3분기부터다...
2018.04.13
현상경 기자, 양선우 기자
스카이레이크,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매각 검토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이하 아웃백)가 다시 M&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는 아웃백 매각을 위해 잠재적 인수 후보들과 접촉하고 있다. EY한영이 매각 측 자문을 돕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지난 2016년 7월 미국..
2018.04.13
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삼성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삼성의 바이오 산업 진출에 '우군'으로 참여했던 미국 바이오젠이 결단을 내릴 시기가 다가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가운데 최대 49.9%를 싼 가격에 사갈 수 있는 콜옵션(Call-option) 행사 기한 만기가 오는 6월말이다. 행사 여부는 아직 알져지지 않았지만 이 결단이 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2018.04.13
이도현 기자
GO or STOP?…지지부진한 한화종합화학 매각
삼성물산의 한화종합화학 지분매각이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애초 지난달까지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해 왔으나 아직 삼성과 인수후보자 사이에 이렇다 할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은행(IB) 업계 일부에선 이미 '물 건너 간 딜(Deal)'이란 말까지 나오면서 시장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18.04.13
한지웅 기자
면세점·호텔 분리한 신세계, 롯데·신라와 다른 길 걷는다
신세계그룹이 혼재된 면세 사업을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호텔사업과의 관계를 끊어냈다. 성장성이 낮은 호텔사업에 발 묶이지 않고 면세사업으로 기업의 가치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면세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신세계그룹이 호텔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경쟁 면세점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 지..
2018.04.12
조윤희 기자
'서초동 김앤장?' 떠오르는 L.K.B&파트너스, 로펌들 '설왕설래'
최근 로펌들 사이에선 부티크 로펌 'L.K.B&파트너스'가 회자되고 있다. 부장판사급 전관 시니어 변호사는 물론, 신입 어쏘 변호사들도 재판연구관(로클럭) 출신들을 '싹쓸이'해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다. 일부 주니어 변호사들 사이에선 어느덧 '서초동 김앤장'으로 불릴 만큼 관심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2018.04.12
차준호 기자
베이징車의 '현대차 패싱'…제네시스는 中서 안착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대외적 이슈에 합작관계인 베이징자동차(BAIC)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해 확인했고 잠재적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 현대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베이징자동차와의 관계는 갈수록 느슨해지는 모양새다. 현대차보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에 힘을 싣고 있는 베이징자동차의..
2018.04.12
한지웅 기자
SK루브리컨츠, '모비스-삼성전기 딜레마' 따라갈까
"모·자(母子) 관계인데다 수직계열화된 두 대기업 계열사가 모두 상장사일 경우, 딜레마가 생깁니다. 어느 쪽의 실적을 우선 배려할 것이냐. SK루브리컨츠도 상장 과정에서 이 부분을 잘 설명해야 할 겁니다." (한 중견 자산운용사 공모주 운용역)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SK루브리컨츠의 기업 가치를 평가할 변수 중 하나로..
2018.04.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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