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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글로벌 차량부품사 'ZKW' 인수…그룹 역사 최대 M&A
LG그룹이 글로벌 차량 전장 업체 ZKW를 인수한다. 그룹 사상 최대 규모 인수·합병(M&A)이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스트리아 차량 부품업체 ZKW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다음주 1분기 실적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개최, 의결을 준비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약 10억유로(1조3200억원) 내외다. LG전자가 경영권을 갖고,..
2018.04.20
차준호 기자
'빅이슈어' 기대감 커진 CJ그룹…"올해 채권자본시장 영업 타깃"
CJ그룹이 다시 채권자본시장(DCM)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현 회장 복귀 이후 인수합병(M&A) 등 투자 기조를 밝히면서 조달 시장에서 CJ의 활약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지주사 CJ㈜를 이어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도 자금 조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년만에 회사채 시장에 등장한 CJ㈜는 투자자들의 관심에..
2018.04.20
조윤희 기자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실상은 '버츄얼 미전실?'
삼성전자의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가 그룹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업지원 TF는 전자 계열사의 사업간 공통된 이슈를 협의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설치됐지만 제조 계열사의 주요 M&A도 깊게 관여하는 등 사실상 '미래전략실'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업보고 체계에서도 가장..
2018.04.20
한지웅 기자
[인포그래픽]미투·갑질에 위기 맞은 대형 항공사
2018.04.20
윤수민 기자
"비용보단 정치적 부담을 줄여라"…지배구조 개편 '직진'하는 현대家
과거 '현대그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철학처럼 직선적이고 남성적이다. 이 같은 선대(先代)의 성향이 현대산업개발을 필두로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백화점그룹까지 최근 현대가(家)에 부는 지배구조 개편 바람에서도 느껴진다. 개별 안마다 논란의..
2018.04.20
김진욱 기자
최태원 SK 회장 "도시바 인수 美·中 분쟁 관계없이 잘 될 것"
최태원 회장이 SK그룹이 참여한 한·미·일 컨소시엄의 도시바 인수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9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 3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행사 직후 기자들을 만나 "도시바와의 재협상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최근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과 별 관련이 없는 문제이기..
2018.04.19
차준호 기자
NH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김광수 전 FIU 원장 내정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됐다. 김용환 회장은 차기 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19일 농협금융은 김용환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능력 있고 추진력이 뛰어난 인물이 최종후보에 포함된 것을 보고 용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최종 후보에..
2018.04.19
양선우 기자
KB금융 1분기 순이익 9682억...5년來 최대치
KB금융그룹이 은행의 여신 성장과 비은행계열사의 수수료 수익 증가, KB손해보험 연결효과에 힘입어 올 1분기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19일 올해 1분기 1조22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8868억원) 대비 38% 성장한 규모다. 은행 명동사옥 매각 이익 등이 반영되며..
2018.04.19
이재영 기자
한 배 탄 KT와 포스코, 기업 '가치'보다 중한 정권 '눈치'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정권 교체 이후 끊임없이 제기됐던 포스코와 KT의 수장 교체 가능성 얘기다. 18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권 회장은 긴급 이사회를 마치고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변화 필요하다"며 "열정적이고 능력 있고 젊은 사람에게 회사의 경영을 넘기는 게 좋겠다고..
2018.04.19
이도현 차장
미래 성장성에 격차 벌어지는 신세계·이마트 주가
신세계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 7년 전 분할된 이후 두 회사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신세계는 면세점사업의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을 하는 반면 여러 악재 속에 있는 이마트는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1년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에서 이마트를 인적분할 해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분할..
2018.04.19
이도현 기자,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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