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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는 없고 세금은 부담”…PEF 중견기업 승계 거래 '봇물'
사모펀드(PEF)들이 우량 중견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창업주는 기업을 후대에 맡기자니 경영을 잘 할 것이란 확신이 서지 않고, 자식들도 굳이 선대가 걸어온 어려운 길을 걸으려 하지 않는 까닭이다. 상속에 따른 막대한 세금 부담을 지느니, PEF의 풍부한 유동성에 기대어 회수를 극대화하려는..
2017.10.27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미국에서 '미래' 찾는 삼성전자…美 경영진 위상변화 예고
지주회사 체제를 포기한 삼성그룹의 구심점은 사실상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미래사업 발굴은 미국을 중심으로 이뤄진 지 오래고 신사업이라 여기던 산업은 이미 삼성전자를 지탱하는 중심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미국 내 핵심 인사들이 있다. 2014년 5월..
2017.10.27
한지웅 기자
롯데 계열사 기업공개 계획, 시장은 '시큰둥'
"글쎄요. 3~4년전에 추진했다면 말 그대로 뜨거웠겠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한 대형증권사 기업공개 담당 임원) 공식 출범한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우량 계열사 기업공개(IPO)를 과업 중 하나로 제시했지만, 정작 주식시장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상장 가능성이 언급되는 롯데 계열사 대부분의 성장 모멘텀이 이미..
2017.10.27
이재영 기자
내부 비리·임원진 사퇴로 업무 마비…금감원 제동에 속타는 민간 금융사
금융감독원이 최근 내부의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며 애먼 민간 금융회사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내부 비리와 임원진 사퇴로 정상적인 의사 결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 상태인데다, 국정감사까지 겹치면서 실무진도 자리를 상당수 비운 까닭이다. 초대형 투자은행(IB)·보험사 건전성 규제 등 금융권에..
2017.10.27
조윤희 기자, 김진욱 기자
롯데지주 뜨자 민낯 드러나는 롯데제과
롯데지주 출범과 함께 롯데제과의 신용도 하락이 현실화했다. 제과업계 불황으로 현금창출능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롯데쇼핑 등 가치있는 보유 지분을 지주에 넘겨주자 재무건전성 악화로 롯데제과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사업성만 놓고 보면 경쟁사 오리온보다 떨어져 신용등급 역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2017.10.27
이도현 기자
너도나도 부동산...'리츠 AMC' 설립 붐에 과열 경쟁 우려
금융사들이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를 잇따라 설립하며 부동산 직접 투자에 나서고 있다. 리츠 AMC는 자산 건전성 우려 없이 투자가 가능해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효과가 생긴다. 다만 국내 대체투자 자금의 상당액이 부동산에 몰리고 있는 와중에 리츠 AMC까지 가세하며 자산 가격이 오르고 과열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2017.10.27
김진욱 기자
"벤처·중기 투자에 동참하라" 금융위 압박에 금융 업계는 난색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앞세워 민간 금융권의 벤처·중소기업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 금융사들은 투자 위험을 감수할 여력이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결국 '녹색성장' '창조경제' 등 지난 정부의 정책을 답습하는 형태로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쏟아져 나온다. 금융위는 최근 국내 주요 금융사,..
2017.10.27
조윤희 기자
LG전자, 가전·TV 사상 최대 이익…스마트폰은 3753억 '적자'
LG전자가 또 다시 스마트폰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전략 스마트폰 G6 출시에도 10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져나오지 못했다. TV·가전 부문 '양 날개'가 동반으로 역대 최고 분기 수익을 달성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고민은 이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26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2241억원, 영업이익 5161억원을..
2017.10.26
차준호 기자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7577억…전년 比 63% 증가
KB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한 2조757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순익이 1조8413억원으로 가장 컸고 KB손해보험(2813억원)·KB국민카드(2339억원)·KB증권(1601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3분기 실적에는 금호타이어 충당금 전입액 620억원과 현대시멘트 주식 매각이익 410억원이..
2017.10.26
김진욱 기자
우리은행, 3분기 순익 1조3785억…전년 比 25% 증가
우리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조378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우리카드 813억원·우리종합금융 156억원이 포함된 수치로 우리은행 개별 순익은 1조2885억원이다. 누적 기준 이자이익은 3조9020억원이다.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44.2% 증가한 1조480억원을 기록했다...
2017.10.26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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