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과정도 명분도 없는, 대한항공 오너만을 위한 전문경영인 체제
한진해운 파산 이후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그 자체다. 누가 회사를 이끌지에 그룹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현민 갑질' 사태가 불거진 지 열흘만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서면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문제가 된 두 딸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대한항공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2018.04.24
조윤희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에 "현대차-현대모비스 합병" 요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인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현대자동차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합병을 요구했다. 또 순이익의 최대 50%가량을 배당할 것도 요구했다. 23일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및 향후 경영계획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 제안서(Accelerate Hyundai) 및 이사진에 보내는 서신을..
2018.04.23
한지웅 기자
한국콜마 신용등급 'A-'로 하향
NICE신용평가가 한국콜마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23일 NICE신평은 한국콜마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하향 검토)'에서 'A-(안정적)'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단기신용등급은 'A2(하향 검토)'에서 A2-로 내렸다. CJ헬스케어 인수 과정에서 차입금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NICE신평은 "CJ헬스케어 인수로 인한..
2018.04.23
조윤희 기자
기관에 '인덱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대차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존재감이 예전만 못하다. 주가가 2년 넘게 박스권에 갇히면서 기관투자가들은 현대차 주식에 대해 '지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포트폴리오 상 담는 것이기에 '사고만 안 쳤으면 좋겠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주당 20만원대를 유지하던 현대차 주가는 2014년 하반기, 2015년..
2018.04.23
김진욱 기자
비대한 코스닥 벤처펀드, 수요예측 자정작용 상실 우려
단숨에 1조원대로 성장한 코스닥 벤처펀드가 기업공개(IPO) 시장 급락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개별 펀드들이 경쟁적으로 공모주 물량 확보에 나서며 수요예측이 유명무실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출시 8영업일만인 지난 16일 판매액 1조1000억원을 돌파했다. 급성장세에 편입자산..
2018.04.23
이재영 기자
美 나스닥 상장한다던 SK바이오팜, 바이오 광풍에 국내 상장도 검토
SK그룹 바이오사업 중추인 SK바이오팜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당초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목표했으나 최근 그룹 차원에서 기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가 다른 국가와 비교해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판단이..
2018.04.23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美 석화 투자 머뭇거리는 보수적인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미국 석유화학 사업에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보수적인 기업 성향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림산업은 올 초 태국 최대 석화사인 PTTGC와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에 에탄크래커(ECC) 공장을 지어 공동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총 사업비가 40억달러(4조2000억원)를..
2018.04.23
김진욱 기자
우리은행 1분기 순이익 5897억원…전년比 7.5% 감소
우리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줄어든 5897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1분기 일회성이익(중국 화푸 관련 대출채권 매각 1706억원)을 감안하면 분기별 경상이익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라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의 순영업수익은 1조6832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자산관리상품 중심의 성장에..
2018.04.20
위상호 기자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6712억원... 6년만에 최대
하나금융그룹이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일 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67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35.4%(1754억원), 지난해 동기 대비 36.4%(1791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모두 늘었다. 1분기 이자이익은 1조33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5%, 수수료이익은 5910억원으로 같은..
2018.04.20
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8575억원...비은행 성장세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85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은행·비이자·글로벌 부문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경쟁사인 KB금융그룹과는 1000억여원의 격차를 보였다.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이 같이 실적을 발표했다. 표면상 지난해 1분기 그룹 순이익 9971억원보다 14% 감소한 실적이지만,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 등..
2018.04.20
이재영 기자
이전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