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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ZKW 품은 날, 계열부품사 투자자들은 한숨
"ZKW가 LED 광원은 오슬람 제품을 쓰고 있고, 플라스틱 소재는 유럽 화학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이들 공급사를 LG계열사로 바꿀 경우 모든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장 공급사를 LG화학, LG이노텍 등으로 바꾸기는 어렵다"(LG전자 1분기 컨퍼런스콜) 지난 26일 열린 LG전자의 1분기 컨퍼런스 콜. LG전자는 역대 1분기..
2018.05.04
차준호 기자
코스피 '대형성장유망' 요건 상장, 삼성바이오로직스 1곳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 기업공개(IPO) 당시부터도 특혜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서 사실상 삼성바이오 계열사를 위한 특례 조항을 만들었고,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이 유일하게 혜택을 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5년 11월5일자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을..
2018.05.04
이재영 기자
"확장 모드에서 구조조정으로"…숨고르기 들어간 롯데쇼핑
확장 모드였던 롯데쇼핑이 국내외 부실 점포 정리의 구조조정에 집중하고 있다. 현금 창출력은 줄어드는 데 반해 부채 부담이 늘어나면서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연이은 적자로 회사의 발목을 잡았던 중국 롯데마트도 실마리를 찾았다. 그동안 롯데쇼핑은 국내와 해외에서 빠른 속도로 확장을 거듭해왔다. 2014년..
2018.05.04
조윤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회계부정' 프레임이 가지는 한계
"그때(2015년)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를 했고, 이번에는 금융감독원이 담당했다" 라고 방어를 해본들. 감독당국에 쏟아지는 비난은 어쩔 수 없을 전망이다. 1년3개월 전에도, 지금도, 모두 같은 사안이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를 관리할 주체도 사실은 감독당국이다. 차이점은 정권이 바뀐 점이다. 어쨌든 지금 설정된..
2018.05.04
현상경 부장
中企특화 증권사 2기, SK證 합류·KTB證 탈락
금융위원회는 3일 유안타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6개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 SK증권이 새로 합류하고 기존 KTB투자증권은 탈락했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는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되어 혜택을 제공받는다. 2016년..
2018.05.03
최예빈 기자
1분기 성장에도 웃을 수 없는 LG화학·삼성SDI
1분기 유럽발 전기차 수요 증가와 주요 자동차 제조사 납품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 기업이 활약했다. LG화학과 삼성SDI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약 10.3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 커졌다. 같은 시기에..
2018.05.03
김상우 기자
"들어오는 현금보다 나가는 게 많은 SK이노베이션…재무정책 지켜볼 것"
SK이노베이션의 재무정책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회사 상장 철회와 자기주식 취득, 대규모 시설투자 등 들어오는 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전반적인 현금흐름과 재무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분 100% 자회사 SK루브리컨츠의 상장을 철회하고 1조원..
2018.05.03
김수정 기자
삼성바이오 vs. 금융당국 끝장 대결, JY 재판에도 영향?
삼성그룹이 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에 문제를 제기하자 반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와 얽혀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보니 물러설 곳이 없다. 금융당국은 회계기준의 '해석'이 잘못됐다며 삼성그룹의 대척점에 섰다. 양쪽의 입장차가 뚜렷한..
2018.05.03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SKT-서울대병원 JV, KTB 등 400억 투자 유치...IPO도 추진
SK텔레콤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출자한 조인트벤처(JV;Joint Venture) 헬스커넥트가 자본시장으로부터 첫 투자를 받는다. 적자 기업이지만 테슬라 요건을 활용한 기업공개(IPO)도 염두에 두고 있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헬스커넥트는 사모투자 운용사인 KTB PE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매니지먼트 등으로부터 400억원의 투자를..
2018.05.03
이재영 기자
네파 대주단, 차입금 만기 2년 연장…750억은 선상환
네파 대주단이 차입금 만기를 2년 연장했다. 750억원을 상환 받아 차입금 규모는 줄였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파 대주단은 최근 도래한 차입금 만기를 2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차입금은 2개 트랜치(Tranche)로 나뉘어 있으며 대주단은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행정공제회 등이다. MBK파트너스는 2013년 2호, 3호 블라인드..
2018.05.0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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