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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IPO 주관사 선정 잠정 보류...오락가락 '간보기' 논란
의욕적으로 기업공개(IPO) 준비 작업에 나선 호반건설이 브레이크를 밟았다. 상장 주관사 선정을 잠정 보류하며 연내 상장 가능성도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그간 M&A를 비롯한 여러 투자 건에서 '검토'와 '철회'를 반복해온 호반건설이 또 다시 자본시장에서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2018.04.25
이재영 기자
현대차 부품사들, 회사채 호황에 언제까지 편승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에 현대차의 실적 부진은 상수가 된 지 오래다. 일단 회사채 시장이 호황을 맞아 현대차 부품 계열사들의 자금조달은 다소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 같은 상황이 지속할지는 미지수란 평가다. 기관투자가들은 현재 자금조달 사정만을 믿고 '착시 효과'에 빠져선 안 된다며 경고한다. 현대차에..
2018.04.25
한지웅 기자
고비 넘긴 한국GM…'뉴 머니' 두고 美 GM vs 産銀 제2 라운드 시작
한국GM 노사가 마감 시한인 23일, 자구안에 잠정 합의하며 법정관리 고비를 넘겼다. 남은 쟁점은 한국GM에 투입할 신규 자금을 어떻게 지원하느냐다. 공은 미국 GM 본사와 KDB산업은행에 넘어갔다. GM 본사는 앞서 한국GM 노사의 자구안 합의를 전제로 ▲한국GM에 빌려준 대출금 27억달러(약 2조9000억원)을 출자 전환하고..
2018.04.25
김진욱 기자
중국 정부에 막혀...못내 아쉬운 미래에셋 2兆 빅딜
자기자본 8조원의 미래에셋대우는 국내에만 머물러서는 덩치에 맞는 이익을 거두기 어렵다.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거 중국 테마의 ‘인사이트펀드’가 큰 상흔을 남긴 아픔도 있지만 박현주 회장은 틈이 날 때마다 임직원들에 중국에서 길을 찾으라고 강조하는..
2018.04.25
위상호 기자
한화건설, 회사채 발행액 500억으로 증액
한화건설은 27일 발행할 예정인 회사채 발행 규모를 종전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480억원이 몰려 약 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결과다. 금리는 4.166%인데 최종 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에 한화건설 1년6개월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2.02%포인트..
2018.04.24
김진욱 기자
LG생활건강, 日 화장품사 ‘에이본’ 인수
LG생활건강이 일본 화장품사 인수합병(M&A)을 통해 현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LG생활건강은 일본 100% 자회사인 ‘긴자스테파니(Ginza Stefany)’가 현지 화장품 회사 ‘에이본 재팬(AVON Japan)’의 지분 100%를 105억엔(한화 약 10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본은 1968년 일본 도쿄에서 사업을 시작해 50년간..
2018.04.24
차준호 기자
더 정교해진 엘리엇, 현대차 취약 포인트 집중공략
글로벌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Elliot management)가 더 정교해진 전략으로 현대자동차 공략에 나섰다. 엘리엇은 제안서 'Accelerate Hyundai'(엑셀러레이트 현대)의 제목만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현대차의 '미래(?)'를 고심한 듯한 흔적을 남겼다. 삼성그룹을 상대하며 얻은 학습 효과는 더 치밀한 전략을 만들어..
2018.04.24
한지웅 기자, 김진욱 기자
실무자 구속에 금융사 '기피부서 1호'로 떠오른 인사팀
금융회사 채용비리 사태에 인사팀 실무자들이 줄지어 구속되고 있다. 고속 승진으로 타 부서에 부러움을 샀던 인사팀은 이제 직원들의 기피부서 1호가 됐다. 과거 인사팀 근무 경력이 있는 직원들도 행여 문제가 생길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 KB금융으로부터 촉발된 채용비리 사태가 신한금융으로까지 번졌다...
2018.04.24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성장 스토리 잃은 호텔롯데, IPO 위한 돌파구 해외서 찾을까
국내 면세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잃은 호텔롯데가 공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 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이다. 호텔롯데는 국내 면세시장은 이미 포화한데다 국내로 유입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높아 리스크를 분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2018.04.24
조윤희 기자, 차준호 기자
호텔신라에 도전장 내민 롯데, 마카오 공항 면세사업권 입찰 참여
롯데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롯데가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마카오 공항 면세점은 호텔신라가 2014년부터 입점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지난 2월 마카오공항이 진행한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대상은 마카오공항 B구역 면세사업자인 킹파워..
2018.04.24
조윤희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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