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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 인수 목적 유상증자 추진
코리아센터가 써머스플랫폼(옛 에누리닷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6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써머스플랫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리아센터는 유상증자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탈(VC)를 비롯한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센터의 써머스플랫폼 인수 금액은..
2018.04.30
한지웅 기자
유럽 현지화 실패한 CJ오쇼핑, M&A로 전략 변경
유럽시장에서 철수했던 CJ오쇼핑이 다시 문을 두드린다. 해외 현지 업체와 합작법인을 세웠다가 연이은 적자를 내고 철수했던 CJ오쇼핑은 현지 법인 인수(M&A)로 전략을 전환했다. 하반기 CJ E&M과 합병한 이후 CJ오쇼핑의 해외 시장 공략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시너지가 명확하지 않아 현지..
2018.04.30
조윤희 기자
SK루브리컨츠 상장 철회...수요예측 흥행 부진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SK루브리컨츠가 상장 공모 절차를 철회했다. 수요예측 결과 만족스러운 공모가가 나오지 못한 게 원인으로 꼽힌다. SK루브리컨츠는 27일 금융감독원에 공모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5~26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한 까닭이다...
2018.04.27
이재영 기자
현대차, 자사주 854만주 소각 결정
현대자동차가 854만여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27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660만8292주·우선주 193만1275주를 소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보통주 440만5528주·우선주 127만9256주는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다. 나머지는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장내 매수해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총..
2018.04.27
김진욱 기자
뭉칫돈 다시 몰리는 회사채 시장, 투기등급도 없어서 못산다
회사채 시장에 자금이 쏠리면서 주요 기업들이 불패(不敗)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 상승기 속에서도 회사의 신용등급이나 업황과 관계없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부동산 대출 규제로 고금리를 좇는 자금이 회사채 시장으로 흘러 온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2018.04.27
조윤희 기자
중소형 PEF, 메자닌 쏠림 현상
대형 사모펀드(PEF) 시장은 운용사(GP) 몇 곳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중소형 PEF 시장은 상황이 다르다. 올 상반기부터 국민연금과 산업은행·한국성장금융의 중소형부문 출자사업이 본격화했는데 위탁운용사로 선정되기 위한 운용사들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국민연금의 올해 첫 출자사업은 벤처펀드 부문이다...
2018.04.27
한지웅 기자
3대째 잇기엔 상속세 부담…'승계형 M&A' 열기
올해도 중소·중견기업의 승계 거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우량 기업의 후계자라도 막대한 승계 세금을 낼 만큼 현금을 가진 경우는 드물다. 중소기업 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진 점도 승계 거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동진섬유는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에 신발 섬유를 납품하는 회사로 올해..
2018.04.27
위상호 기자
시몬느, IPO 준비 잰걸음...외부 CFO 등 영입
명품 핸드백 ODM(제조자개발생산) 업체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하 시몬느)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성낙용 전 휠라코리아 전무도 영입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느는 최근 성 전 전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하기로 했다. 성 신임 CFO는 와튼스쿨 출신으로, 삼성증권과 도이치뱅크를 거쳐 2014년..
2018.04.27
이재영 기자
혜택 애매한데...정책 기대감에 1兆 몰린 코스닥 벤처펀드
코스닥 벤처펀드의 설정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세제혜택은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없지만, 코스닥 상승세와 공모주 30% 우선배정 기대감에 뭉칫돈이 몰렸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또 다른 '인위적인 거품'이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지난 16일 출시 8거래일만에 설정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2018.04.27
이재영 기자
수급 쏠린 바이오株, '불안감' 엄습에 옥석 가리기
'대장주' 셀트리온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이후에도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위주 장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끊임없이 수급이 몰리며 주가를 밀어올리는 까닭이다. 다만 연초와는 다소 다른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대형주 위주에서 중소형 테마주로 수급이 확대됐고, 이와 동시에 임상 중단 등..
2018.04.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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