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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정태영 부회장의 현대차 금융그룹 수장 꿈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계열사들 미래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때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이 현대차 금융그룹 수장이 될 것이란 말들도 나왔지만 지금은 현대카드 부진과 현대라이프 적자 등으로 입지는 많이 좁아졌다. 재계에선 ‘사위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이다’란 말이 새삼..
2018.04.04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JTC 상장 흥행에 호텔롯데 심기 불편할 까닭은
2018년 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고 흥행의 주인공은 일본 사후면세점 제이티씨(JTC)였다. JTC는 한국에서 발길을 돌린 중국인 관광객을 바탕으로 최근 성장의 폭을 크게 넓힌 회사다. JTC 상장을 두고 투자업계에서는 "호텔롯데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업사이드 포텐셜'(상승 잠재력)이 큰 회사"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2018.04.04
이재영 기자
'조양호 회장 등판' 주도권 다툼 치열해진 LCC 시장
올해도 저가항공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유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올해 내국인 출국자수는 약 18%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 리서치전문업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행 계획 지역의 70%가 아시아 국가로 나타났다. 단기ㆍ단거리 여행 수요가 증가한다는 의미다. 이런 가운데 조양호 한진그룹..
2018.04.04
조윤희 기자
금융그룹 통합감독 초안, 삼성생명 필요자본 8兆 가산
금융계열사간 출자액은 적격 자본에서 전액 차감한다. 비금융 계열사에 대한 금융회사의 출자액은 자기자본의 일정 수준 이상을 '적정수준 초과분'으로 계산해 필요 자본에 더한다. 이런 자본적정성을 관리하기 위해 감독대상 금융그룹은 대표회사를 지정하고, 그룹 위험관리기구를 지정해야 한다. 또 금융위원회와..
2018.04.03
이재영 기자
SK루브리컨츠 IPO 규모 최대 1.6兆...5월초 청약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SK루브리컨츠가 공모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예상 공모 규모는 최대 1조6000억원에 달한다. 2일 SK그룹 및 투자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이르면 3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들어갈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월말 한국거래소에 상장..
2018.04.03
이재영 기자
SM5·인피니온부터 시작된 눈치싸움…현대차는 언제까지 삼성을 견제할까
현대자동차와 삼성의 자동차 경쟁 시작은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9년 7월, 정부가 자동차산업 합리화 조치를 해제하자 삼성그룹은 승용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1994년 삼성그룹의 본격적인 자동차 시장 진출은 기존 자동차 업계의 대대적인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국내 시장 단연 선두였던 현대차..
2018.04.03
한지웅 기자
납세 정공법 택한 현대중공업…재계 트렌드로 자리 잡을까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화제다. 지주사 지분을 일부 매입하며 증여세를 완납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 같은 방식이 재계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KCC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로 사명 변경 예정) 주식..
2018.04.03
김진욱 기자
IMM PE, 두산인프라코어 상대 7000억대 잔부청구 소송 제기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7000억원대 추가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투자금 회수와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잔금을 받기 위한 목적이다. 당시 소송에는 인지대 비용 문제 등으로 소송가액이 100억원에 그쳤고, 여기서 승소함에 따라 이를 투자금액 전체로 확장하는..
2018.04.03
한지웅 기자
한국 기업, 베트남서 사업하려면 '한국 건물'로 가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두 나라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다. 오래 전부터 베트남에 눈독을 들여온 우리 기업들은 훈풍을 타고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문사들도 일감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지만 경제 수도는 호치민이다. 우리 기업들은 일찍부터..
2018.04.03
위상호 기자
IMM PE, 쏘카에 600억 투자…이재웅·SK이어 3대주주 등극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쏘카(SOCAR)'에 지분을 투자한다. 2일 PEF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오는 3일 쏘카 전환우선주(CPS) 600억원을 투자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IMM PE는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주(45%)와 SK㈜(27%)에 이은 3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번..
2018.04.0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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