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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후보가 없네'...미뤄진 대우건설 매각 공고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 공고를 연휴 이후로 늦췄다. '실사 미비'라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다른 해석이 나온다. 인수 후보가 보이지 않아 고육지책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산은은 29일 "실사 보고서 등 자료를 보강하기 위해 대우건설 매각 공고를 추석 연휴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10.10
김진욱 기자
"카버코리아, 2년 내 팔아라" 컨설팅 받고 '순진한 원매자' 찾은 베인-골드만
카버코리아의 ‘대박’에 투자업계 종사자들의 온 관심이 쏠리고 있다. KKR의 OB맥주·어피니티의 로엔 매각에 이어 '국내 3대 M&A’로 벌써부터 회자된다. “사실상 올해의 딜(Deal)은 따놓은 것 아니냐”는 푸념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OB맥주와 비교하면 싸게 사지도 않았고 시장 환경은 더더욱 나빠졌는데도 회수에..
2017.10.10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베인-골드만, 카버코리아 IRR 400%…허탈해진 국내 PE들
베인캐피탈-골드만삭스ASSG 컨소시엄이 투자 1년여 만에 카버코리아 회수에 성공했다. 4300억원을 투자해 조 단위를 차익을 냈다. 이번 거래는 PEF의 한국 내 바이아웃 거래 중 역대 최고 수준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에서 활동해 온 수많은 PEF 관계자들은 놀라움과 허탈함을 토로한다. "중국에 매각하겠다", "중국 시장..
2017.10.10
경지현 기자
JP모간, IB 구조조정...국내사업 고민 커지는 글로벌 IB
JP모간 한국사무소가 투자은행(IB) 부문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수익성 정체를 돌파하기 위함이지만 국내 사업 모델에 대한 한계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단순한 인력 구조조정을 넘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IB의 근본적인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JP모간 IB부문의 박기찬 상무와 서재균..
2017.10.10
양선우 기자
"몇 달 벌자고 투심위 거쳤나"...힘 빠지는 인수금융 대주단
화장품제조업체 카버코리아(Caver Korea)가 매각된다. 보유 기간 대비 차익이 커 '잭팟'이라는 평가지만, 인수금융 대주단은 불만이다. 차환 두 달여 만에 상환받게 된데다가 중도 상환 수수료도 따로 없어 기관투자자들이 실망감을 표하는 상황이다. 유니레버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오후 카버코리아 지분 95.39%를..
2017.10.10
김진욱 기자, 위상호 기자
CJ대한통운, 제마뎁 물류 자회사 지분 51% 인수계약
CJ대한통운이 베트남 제마뎁(Gemadept)의 물류 관련 자회사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5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제마뎁의 자회사인 제마뎁 쉬핑(Gemadept Shipping)과 제마뎁 로지스틱스(Gemadept Logistics)의 지분을 각각 50.9%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구체적인 지분 인수 규모는..
2017.10.05
김은정 기자
LS전선, 전기車 부품 자회사 분할 신설
LS전선은 전기차 관련 부품 하네스앤모듈(Harness & Module) 사업부를 분리해 100% 자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설 자회사 명칭은 'LS EV 코리아 주식회사'다. 설립시 자본금은 50억원이며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322억원이다. LS전선 측은 "사업전문성 제고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사업을 분리한다"며..
2017.09.29
차준호 기자
GS홈쇼핑·한화인베, NHN페이코에 지분투자
NHN페이코가 GS홈쇼핑과 한화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500억원(9.5%)과 250억원(4.8%) 규모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도 500억원을 투자했다. GS홈쇼핑·한화인베스트먼트는 NHN페이코의 기업가치를 5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NHN페이코는 이준호 회장 9.5%, GS홈쇼핑 9.5%,..
2017.09.29
경지현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금호그룹, 금호타이어 재인수 어려워"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사정상 금호타이어를 다시 인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선매수권을 내려 놓은 만큼 박삼구 회장 역시 향후 매각 절차에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걸 회장은 29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박삼구 회장 면담에서..
2017.09.29
위상호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사업 부진에 공장 1곳 매각 추진
하이트진로가 맥주공장 3곳(강원·전주·마산) 중 1곳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매각대상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향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내년 상반기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맥주공장 매각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맥주사업 부분의 지속적인 실적부진에 있다. 실제 하이트진로..
2017.09.29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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