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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그룹 수익·재무 전반적 개선…CJ만 뒷걸음질
지난해 국내 17개 그룹의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대체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CJ그룹만 유일하게 모두 악화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국내 17개 그룹 분석 리포트를 공개하고 조정된 그룹 합산방법에 따라 재무구조가 유사한 그룹을 A·B·C·D 4개 구역에 분류했다. 주요 지표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마진율과..
2017.09.12
강동웅 기자
포스코, 해외법인 적자 지속에 구조조정 압박 커져
포스코의 해외 철강생산법인이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적은 개선 중이지만 적극적인 구조조정 없이는 흑자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해 포스코의 주요 해외법인 순손실은 약 2820억원을 기록했다. 철강부문 13개 생산기업의 실적을 단순 합산한 수치다. 8000억원가량의 순손실을 봤던..
2017.09.11
강동웅 기자
주택 의존도 높은 건설사들, 수익성 '압박' 본격화 전망
정부가 강력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경기의 호황을 맞아 주택부문 비중을 늘려온 대형 건설사들 중 주택 의존도가 높고 미리 확보해 놓은 분양 물량이 적을 회사일수록 받는 영향이 더 클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NICE신용평가는 정부의 '8.2..
2017.09.11
한지웅 기자
中 압박 거세진 베이징현대차, 대규모 채권 발행 현실성 있나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투자 법인인 베이징현대차가 현지에서 첫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하며 그 배경과 성사 가능성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드 이슈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베이징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내세울 만한 투자 요인은 사실상 없는 실정이다. 높은 금리로 투자자들을 유인해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2017.09.11
김은정 기자, 강동웅 기자
보험사 필드테스트에 표정관리하는 재보험사
금융당국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지급여력제도 필드테스트(Field Test) 결과에 재보험사들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금 확보가 어려운 보험사들이 재보험을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형식적이었던 그간의 계약관계를 깨고, 리스크 전가에 따른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엿보인다. 지난 7월..
2017.09.11
조윤희 기자
정부 신호 오판한 'KB·현대차 노조'의 어깃장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 철폐,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거침없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조합들도 생존권 보장, 조직의 투명화, 근로조건 개선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목소릴 높여가는 양상이다. ‘친노동’을 표방하는 정부와 대선 당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노동계는 일견 한 배를 탄..
2017.09.11
위상호 기자
한화손해보험, 2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손해보험이 이사회에서 2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주당 발행가 8280원으로 신주 26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조달될 자금은 2152억8000만원이다. 납입일은 11월 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3일이다.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2017.09.08
사지원 기자
S&P, 현대차·기아차·모비스 등급전망 ‘부정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현대차·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다. S&P는 “현대·기아차의 판매 실적과 수익성이 저하하고 있고, 앞으로 1년 동안..
2017.09.08
강동웅 기자
티슈진, '7년 뒤 수익'으로 공모가 산정...'사상누각' 지적도
코오롱그룹계열 바이오업체 티슈진이 '7년 후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가정과 추론 위에 성립된 공모가를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슈진은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증권예탁증서(DR) 750만증권을 장당 1만6000~2만7000원에 발행해 총..
2017.09.08
이재영 기자
하나금융, 하나UBS운용 지분 100% 확보한다
하나금융그룹이 합작사인 하나UBS자산운용의 지분을 100% 확보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와 UBS는 협의를 거쳐 8일 이 같이 발표했다. 지분 49%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가 주주간 계약에 따라 '바이아웃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UBS AG가 보유한 지분 51%를 인수키로 한 것이다. 하나UBS운용 이사회의 결의와 양도 관련 승인 절차가..
2017.09.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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