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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인지' 종잣돈 마련 시급한 SK㈜…SK E&S 활용할까
‘투자형 지주회사’를 내건 SK㈜는 올해도 인수·합병(M&A) 시장에 활발하게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다만 점차 누적된 차입으로 인해 투자재원 마련은 시급한 과제다. 사내에서 비상장 에너지 자회사 SK E&S를 활용한 자금조달을 고민하는 가운데 수익을 기대할 투자은행(IB)업계의 접촉도 활발할 전망이다. 2일 IB업계에..
2018.03.08
차준호 기자
롯데쇼핑에 '우려' 표명하는 신용평가사들…계열사에도 '불똥'
롯데지주의 핵심 계열사 롯데쇼핑에 대한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한 데 이어 이달 나이스신용평가도 등급 전망을 변경했다. 무디스도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냈고 오는 3월 평가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의..
2018.03.08
조윤희 기자
KT의 '지배구조 투명화' 해법은 참여정부 인사 영입?
‘지배구조 투명화’를 내건 KT가 개정된 정관을 시장에 발표했다. 위원회에서 결정해온 CEO 신임 권한을 이사회로 넘기는 등 이사진 권한 강화가 핵심이다. 다만 정부 기조에 맞춰 신규 사외이사로 과거 참여정부 인사를 영입해 논란에 섰다. 결국 정치 외풍에서 벗어나지 못한 ‘KT의 법칙’은 이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5일..
2018.03.08
차준호 기자
은행지주 사외이사 3년來 최대 교체...KB·하나 주총 격돌 '주목'
주요 4대 은행·금융지주의 사외이사진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만에 최대 폭의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이사 선임을 둘러싸고 노동조합의 격렬한 반발이 예고돼있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총이 예상된다. 4대 은행·금융지주가 올해 정기주총에 상정한..
2018.03.08
이재영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매각 중단
하이트진로가 추진해 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기로 했다. 매각 후보지 중 하나였던 마산 맥주공장에는 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7일 공장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고 마산공장에 기존 맥주 설비 이외에 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8.03.07
이도현 기자
임석정펀드, 셀트리온홀딩스 밸류 7조로 매겨 투자...서정진 회장의 양보?
임석정 전 CVC 한국회장이 조성한 '제네시스 1호 유한회사'(이하 제네시스 유한회사)가 셀트리온홀딩스의 기업가치를 7조원으로 평가했다.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셀트리온 주식의 현재 지분 가치만 약 10조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이밖에도 풋옵션ㆍ리픽싱ㆍ담보제공시 허가요건 등 다채로운..
2018.03.07
양선우 기자
베어링·한앤코·IMM·앵커·VIG…올해 수조원대 펀드레이징 예고
지난해 '기업쇼핑'에 나서며 드라이파우더(Dry powder)를 꾸준히 소진해 온 주요 사모펀드(PEF)들이 올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수천억원에서 최대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가운데 비슷한 시기 대규모 펀딩에 나서는 PE들의 눈치작전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는 현재..
2018.03.07
한지웅 기자
비상경영 마지막 해, 아시아나항공이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아시아나항공이 3년간 진행한 비상 경영 체제를 올해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마련 중이다. 다양한 자구안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실적 악화로 조달 비용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회사가 목표한대로 자구안이 진행되려면 중국 실적 회복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018.03.07
조윤희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 인사,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등 5명 연임
신한금융지주는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 만료되는 6명의 자회사 사장 중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이신기 신한아이타스 사장 등 5명은 연임..
2018.03.06
위상호 기자
하나금융, 김홍진 등 5인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6일 회의를 개최,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후보 자격 검증을 통해 김홍진·박시환·백태승·양동훈·허윤 등 5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성복·박원구 등 2명을 재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2018.03.06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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