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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신임 産銀 회장, 고스란히 떠안은 구조조정·정책금융 과제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 회장은 임기 절반을 남기고 퇴임한 전임 회장의 과제를 고스란히 안게 됐다.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굵직한 기업 구조조정의 늪에서 헤어 나오는 것은 물론, 신산업 육성 지원과 재벌개혁 등 정부의 경제 이념을 수행하는 첨병 역할을 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위원회는 이동걸 동국대학교..
2017.09.08
위상호 기자
高가격·부실위험·규제…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삼중고'
국내 금융그룹들이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는 물리적 거리는 물론, 경제규모·성장성 면에서 글로벌 진출이 늦은 국내 금융사들이 '해볼만한' 시장으로 꼽힌다. 막상 현장을 겪어본 전문가들은 아시아 시장 역시 '녹록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우리 금융사의 조급함을 아는 현지 금융사 매물 가치는..
2017.09.08
위상호 기자
사내 벤처캐피탈로 벤처투자 나서는 대기업
국내 대기업들이 창업투자회사나 신기술금융회사 라이선스 없이 전업 투자사를 차리는 등 벤처투자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사내 벤처투자 조직을 갖춘 곳은 투자처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각에선 그간 이뤄졌던 투자를 감안하면 벤처투자 흉내 내기 정도에 지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벤처투자..
2017.09.08
경지현 기자
대형사들은 줄이는데...파생상품 판매 늘리는 중소형 증권사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파생상품 판매를 줄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금리인상‧북핵리스크 등 외부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대형사들은 몸을 사리고 있는 반면, 중소형사들은 이들이 빈 시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ELS 및 DLS 등 파생결합증권 발행은 연초에..
2017.09.08
사지원 기자
NHN페이코, 한화·GS그룹에서 투자 유치 추진
NHN페이코가 한화그룹과 GS그룹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대형 회계법인을 통해 NHN페이코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인베스트먼트가 투자 주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GS홈쇼핑도 그에 앞서 투자를 위한 실사를 마쳤다. 미래사업본부가 투자 검토를 주도했다. 회사는..
2017.09.08
위상호 기자, 경지현 기자
채권자본시장(DCM)서 사라진 '삼성'
올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선 '삼성'을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한 때 회사채 시장의 빅 이슈어(Issuer)로 불리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던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총수의 구속과 일부 사업의 실적부진이 맞물리며 순상환 기조로 완전히 돌아섰다. 오너 리스크(위험성)가 해소되지 않고 사업 부진이 지속되는 한 이 같은 기조는..
2017.09.08
한지웅 기자
산업은행, KDB생명에 연내 3000억원 증자 추진
산업은행이 올 연말까지 KDB생명에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KDB생명의 주요 투자자(LP)들은 지난 달 31일 KDB생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KDB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추가적인 지원을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이..
2017.09.07
조윤희 기자, 김진욱 기자
SK㈜, 美 카셰어링 1위 업체 'TURO'에 지분 투자
SK㈜가 미국 개인간(P2P) 카셰어링 선두 업체인 투로(TURO) 지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한다. 투로가 진행한 총 1000억원 규모 펀딩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SK㈜의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벤츠로 잘 알려진 독일 자동차그룹 다임러AG도 SK㈜와 함께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로(TURO)는 2009년..
2017.09.07
차준호 기자
"경영권 원하면 3.6조 달라"…SK '고자세'에 11번가서 발뺀 롯데·신세계
SK플래닛이 롯데·신세계의 손을 잡고 '11번가 합작사'를 설립하려던 계획이 4개월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SK그룹의 SK플래닛 지분 매각이 파트너 관계를 맺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해 대규모 현금을 쥐겠다는 뜻으로 비춰지면서 전략적 투자자(SI) 롯데와 신세계 모두 발을 빼게 됐다는 평가다. 롯데와..
2017.09.07
김은정 기자
SK그룹 바이오산업의 '조바심' 경계령
투자은행(IB) 시장에서 SK바이오팜의 상장 전 투자유치, 이른바 프리IPO 가능성이 언급됐다. 내년 IPO 목표를 삼은 SK바이오팜이 최근 주요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해 사모펀드 등 재무적투자자(FI)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얘기가 그 내용이다. 회사 측은 프리IPO 계획이..
2017.09.07
이도현 산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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