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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美 ETF 운용사 글로벌 엑스 인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인 글로벌 엑스(Global X)를 5억달러(한화 5500억원 내외)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 순 자산 총액은 200억달러에서 3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한다. 글로벌 운용사 중 18위권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글로벌 엑스는 15년 전 미래에셋처럼..
2018.02.18
인베스트조선 기자
무디스 "신동빈 법정구속 롯데쇼핑 신용도에 부정적"
무디스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법정 구속이 롯데쇼핑의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14일 밝혔다. 현재 롯데쇼핑의 기업 신용등급은 'Baa3',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즉각적인 조정은 없겠지만 의사결정 지연으로 중국 대형마트 사업 매각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신용등급에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2.14
조윤희 기자
증권사 순익 순위 한국·미래·메리츠順...어디서 돈 벌었나
2017년 당기순이익 기준 국내 탑(TOP)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었다.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대우와 부동산 강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뒤를 이었다. 사실상 통합 증권사 출범 첫 해였던 KB증권은 삼성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증권사들은 대부분 지난해 대비 50% 이상 순익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증시..
2018.02.14
이재영 기자
사상 최대실적에도 두둑한 성과급은 '옛말'…초대형IB의 역설
“증권사 사상최대 실적이라는데 금융위기 이전과 같은 성과급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증권사들이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고 있지만 여의도의 분위기는 예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금융위기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는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전만큼 두둑한 성과급에 대한 기대감도 없어졌고, 이마저도 한번에 받기 힘들게..
2018.02.14
양선우 기자
[인포그래픽]4대 금융지주 연간 실적 비교
2018.02.14
윤수민 기자
카카오게임즈, 넷마블·블루홀 등에서 1400억 유치
카카오게임즈가 1400억원 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넷마블게임즈·블루홀·텐센트·액토즈소프트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대부분 카카오게임즈와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는 곳들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2018.02.13
경지현 기자
신동빈 회장 '실형'…뉴롯데 '올스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K스포츠재단 뇌물 공여 혐의로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3년간 그룹의 발목을 잡았던 오너 리스크는 연장됐다. 형제간 경영권 다툼과 지배구조 정리, 중국 사업 철수 등의 지난한 과제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2018.02.13
조윤희 기자
한국GM "5월 말까지 군산 공장 폐쇄"
한국제너럴모터스(GM)가 13일 군산 공장을 오는 5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의 사업 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라면서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게 될 직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 공장은 최근 3년 간 가동률이 20%에 불과한데다가..
2018.02.13
김진욱 기자
'차익거래 구멍' 공매도 투자자 유증 청약 제한, '2년째 공회전'
부당한 차익거래를 막겠다는 목적으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공매도 투자자 유상증자 참여 제한'이 2년째 공회전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은 해당 차익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회의 정쟁으로 인해 입법이 늦어지며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카카오 등 최근 대규모 증자를 결의한 회사와 소액주주들만..
2018.02.13
이재영 기자
이재용 부회장 귀환에 다시 주목받는 '오너회사' 삼성물산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정부의 압박 속에 지배구조개편과 경영 투명성 강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의 성장성을 보여달라는 투자자들의 목소리에도 화답해야 한다.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경영 활동이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분을 충분히 확보한 삼성물산의..
2018.02.13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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