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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빈자리 채운 현대차…수소차 인프라 부족하지만 정부 지원은 '글쎄'?
공장폐쇄를 단행한 한국GM의 이미지 실추, 소비심리 위축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완성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커짐에 정부의 눈초리는 더 매서 질 것으로 보인다. 독보적인 수소연료전기차(FCEV)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인프라구축을 비롯한..
2018.03.02
한지웅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차입금 만기 한 달 연장…해외매각 둔 갈등은 '여전'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차입금 만기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의 법정관리 및 청산 등의 결과는 피했지만, 향후 매각을 두고 노조와 주도권 싸움은 여전히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채무상환 유예 결정을 오는 3월 말까지 미루기로 합의했다. 다만 중국..
2018.02.28
차준호 기자
한화생명, 다음달 10억달러 해외신종자본증권 발행 이사회 의결
한화생명이 다음달 10억달러(약 1조830억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확정했다. 2021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28일 한화생명은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안을 의결했다. 다음달 금융감독원 신고와 주관사 선정을 거쳐 해외 투자자들을..
2018.02.28
양선우 기자
늘어나는 글로벌 발주 불구, 웃지 못하는 국내 조선사들
"수주 회복세가 뚜렷해 이번 고비만 넘기면 살아날 수 있다." 현대·삼성중공업 등 최근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대형 조선사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각 연구기관에서도 작년을 기점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절벽에서 벗어났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속내를 따져보면 올해 조선업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일감을..
2018.02.28
김진욱 기자
거세지는 교보생명 FI 압박, "주총 끝난뒤 보자" 회피하는 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들이 신창재 회장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4월까지 투자금 회수(엑시트)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2년 6개월간 대답을 회피한 신창재 회장 측은 이번에도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거나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3월 주주총회 이후에나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2018.02.28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롯데그룹 형제의 난, 日 롯데홀딩스 6월 주총서 재점화 예고
신동빈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롯데그룹 '형제의 난'이 재점화되고 있다.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이사직 박탈을 요구했다. 갈등은 6월 일본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일본 광윤사는 22일 공개 성명을 발표, 21일 열린..
2018.02.28
조윤희 기자
삼천리자산, 3억달러 美 LNG 수출 터미널개발 자금 조달
삼천리자산운용이 3억달러(약 3200억원) 규모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터미널 개발 자금을 국내서 조달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자산은 국내 은행,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미국 LNG 수출터미널 투자금을 모으고 있다. 국내 조달 규모는 3억달러로, 투자 대상은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2018.02.28
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대우 증자 청약률 90%...자기자본 8兆 달성
미래에셋대우의 우선주 유상증자 최종 청약률이 90%를 기록했다. 실권주가 발생했지만, 인수단의 총액인수로 7000억원 조달엔 성공했다. 증자 완료 후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자기자본 8조원을 넘기게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우선주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을 받았다. 그 결과 일반에..
2018.02.27
이재영 기자
증권사 작년 순이익 3.8兆...10년來 최대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순이익 총합이 3조8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이후 최대치다. 거래 증가로 인한 위탁매매 수익과 파생결합상품 조기상환이 급증한 것이 실적의 견인차였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55개 증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계는 총 3조8322억원으로 2016년 2조1338억원 대비 80% 늘었다...
2018.02.27
이재영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경영정상화 합의 시한 28일로 재차 연기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노사합의 제출 시한을 하루 더 연장했다. 금호타이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타이어가 시한내 노사동의서를 제출하지 못함에 따라 28일 채권단 실무책임자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현재까지 자구계획에 대한 노사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2018.02.2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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