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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와 도쿄마린이 들려주는 '글로벌 진출' 비법
# 자산 규모 세계 5위권인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은 비영어권 은행 중 가장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은행으로 꼽힌다. 30년전만 해도 스페인 지방의 중소 은행에 불과했던 산탄데르는 이젠 해외 수익 비중이 90%가 넘는 글로벌 은행이 됐다. 산탄데르는 글로벌 진출 초기에는 잘 아는 업종(개인소매금융)·잘 아는..
2017.09.04
이재영 금융팀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의 ‘악어의 눈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총수 부재 상황에 대해 입을 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윤 사장 입에서 나온 말들은..
2017.09.04
이도현 산업팀장
"사업 안돼도 상관없다"…사실상 지주회사 선언한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사실상 그룹의 '지주회사'를 자처하고 있다. 건설 부문의 사업 확장을 자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로서 배당과 계열 공사만으로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다. 개별 사업부 실적은 부진하지만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영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의 주력인 건설부문..
2017.09.04
한지웅 기자
하반기 회사채 시장 향방 가를 건설사…'옥석 가리기' 시작
하반기 회사채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주된 요인으로 건설사 채권 발행 성적이 꼽히고 있다. 건설사들이 조달 조건에 있어 깐깐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건설사 채권 투자자층도 두터워지고 있어 상당수는 무리 없이 자금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건설사 별 등급이나 사업군에 따라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2017.09.01
김은정 기자
ZKW 오너 '몽니'에 전전긍긍한 LG그룹
인수·합병(M&A)에 조단위 뭉칫돈을 풀기로 한 LG그룹이 밀고 당기기 '고수'를 만났다. 오스트리아 전장업체 ZKW 인수를 위해 1년 넘게 역량을 총투입하고 있지만, '깜깜이 협상'을 내세우는 매각 측에 시달리며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ZKW는 193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됐다. 세계 2차대전 시기 금속 제련..
2017.09.01
차준호 기자
한라시멘트 회수 급한 베어링…1년새 달라진 재무·시장상황 부담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BPEA)가 한라시멘트 투자 1년여 만에 다시 매물로 내놓았다. 새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결성에 앞서 좋은 투자실적(트랙레코드)을 쌓으려는 의도라는 평가인데 인수전 열기는 아직 잠잠하다. 굵직한 인수합병(M&A)으로 업계 통합이 어느 정도 실현돼 추가 M&A의 필요성이 낮아진 영향이다. 짧은 PEF..
2017.09.01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기아차, 추석 연휴 이후 최대 9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추진
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 이후 글로벌본드 발행에 나선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0월 중순에 최소 5억달러(한화 5622억원)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시장 수요에 따라 최대 8억~9억달러로 발행 규모를 늘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해외 논딜로드쇼는 10월초부터 시작된다. 조달 자금은 올 연말..
2017.09.01
김은정 기자
국민연금, 6500억 미드캡·벤처펀드 운용사 선정 착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중형 규모(Mid-Cap.) 및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미드캡 펀드 3개사(4500억원), 벤처펀드 6개사(2000억원)를 각각 선정해 총 6500억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운용사 제안서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며, 최종 선정은 오는 11월 완료할 계획이다.
2017.08.31
위상호 기자
IMM PE, 캐프 경영권 공개매각 추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자동차용 와이퍼 업체 캐프 공개매각에 나선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캐프 의결권 지분 100%(185만여주)를 공개매각 하기로 했다. 다음달 27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 하나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매각주관사를 맡았다. IMM PE는 2010년 1호 블라인드 사모펀드(PEF)를 통해..
2017.08.31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행정공제회, 국내 블라인드 PEF 1200억 출자..운용사 선정시작
행정공제회는 올해 국내 블라인드 사모펀드(PEF)에 1200억을 출자하기로 하고 이를 운용할 운용사 선정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출자금액은 총 1200억원 이내이며 2~3개 운용사를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 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자본시장법상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기구'로 등록된 회사만 지원이 가능하며 창업ㆍ벤처전문..
2017.08.31
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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