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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프랭클린운용 합병 결정...JV 설립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프랭클린템플턴과 지분 50대 50을 보유한 조인트벤처(JV) 형태로 경영할 예정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합병 법인의 이름은 삼성-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가칭)이며, 약 12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2018.03.14
이재영 기자
SM엔터, 키이스트 인수·FNC애드컬쳐 최대주주…콘텐츠사업 강화 박차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하고 FNC애드컬쳐의 최대주주가 됐다. 드라마·예능 등 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SM엔터는 14일 연예인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의 대주주 배용준 씨로부터 지분 25.12%을 5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SM엔터는 이번 거래로 키이스트의 최대주주 지위를..
2018.03.14
경지현 기자
벤처투자시장 큰손 된 연기금·공제회
연기금과 공제회가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출자자인 모태펀드보다 많은 자금을 풀었다. 민간 중심의 벤처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구색 맞추기식 출자사업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조성된 신규..
2018.03.14
경지현 기자
인수금융의 'WM 상품화' 고민하는 초대형 IB들
인수금융의 자산관리(WM) 상품화가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몇 년 새 적극적으로 늘린 인수금융을 상품으로 만들어 개인 고객들에게 팔면 WM 사업부문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화종합화학 소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후보자들은 최근 인수금융 파트너를 대부분 결정했다...
2018.03.14
김진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에 '뜨거운 감자' 된 발행어음 사업
‘유상호 대표이사 발행어음 1호 가입’ ‘발행 이틀 만에 완판’ ‘수익률 2.3%’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조용하다 못해 쉬쉬하는 분위기다. 무엇이 달라진 걸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퍼스트 발행어음’을 내놓으며 국내..
2018.03.14
양선우 기자
'리스크' 감내 투자 시작한 삼성증권...지속가능성은 미지수
삼성증권 IB가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전직 임원들이 "예전엔 절대로 안하거나 못할 딜(deal)을 하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다. 삼성증권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삼성기업인수목적2호'의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삼성증권이 단독 주관하는 첫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상장이자, 8년 만에 내놓은 새..
2018.03.14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두산엔진,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에 매각…매각가 822억
두산중공업은 13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과 보유한 두산엔진 지분 전량(42.66%)을 822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두산밥캣 지분 등 두산엔진이 보유한 그룹 관련 자산을 인적분할한다. 이후 투자 부문은 두산중공업에 합병하고, 사업부문 보유지분만..
2018.03.13
차준호 기자
KTB證 신임 이사 4명 추천...中 FI, 사외이사 파견
경영권 양수도를 마친 KTB투자증권이 새 이사회 멤버 4명을 추천했다. 이병철 부회장이 유치한 중국계 재무적 투자자(FI)들도 사외이사를 파견한다. KTB투자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남 삼성선물 감사를 사내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추천했다. 사외이사로는 박동수 전 다올신탁 회장, 베니 청 오션와이드 캐피털 대표, 리우..
2018.03.13
이재영 기자
‘계륵’ KB생명, 성장전략 놓고 그룹 내 의견 분분
‘리딩금융지주’의 전장은 생명보험사로 이동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신한금융은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한 TF를 조직하는 등 그룹 차원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반해 KB생명은 그룹 내부에서도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금융그룹의 한 축으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워낙 존재감이 미미하다. 이미..
2018.03.13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감사품질 하락에 역차별"…빅4 회계법인 표준감사시간 우려 여전
표준감사시간 도입을 앞두고 대형 회계법인을 중심으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률적인 시간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감사의 품질이 하락하거나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AI) 감사 시스템 도입 등 노력에도 감사시간을 채울 인력이 부족해져 일감이 줄어든다면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2018.03.13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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