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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 성과보수 문제로 실무진 대거 이탈
벤처캐피탈(VC) 업체인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 인력들이 최근 대거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VC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LB인베스트먼트의 주요 투자인력 5명가량이 회사를 떠났다. 정확한 사직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LB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주요 출자자(LP)들은 박기호 투자부문 대표(사장)과..
2018.03.29
한지웅 기자
현대차의 선택은 삼성그룹과 어떻게 달랐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제기된 수많은 시나리오 중 '정공법'을 택했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오너 일가에 예상되는 수혜가 크지 않다는 점은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의 합병과 대조적이다. 삼성을 반면교사 삼아 최대한 잡음이 나지 않는 방안을 마련했다는..
2018.03.29
한지웅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유탄 맞은 현대라이프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전격 발표하며 자본확충이 급한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앞날도 불투명해졌다. 현대모비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침에 따라 경영권 변경 가능성도 점쳐진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모비스 모듈 및 AS부품 사업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고, 정몽구..
2018.03.28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금융그룹 통합감독 도입, 삼성·미래에셋 자본적정성 '영향'
금융그룹 통합감독 규제가 전면 도입될 경우, 금융-비금융 계열사 출자 규모가 큰 삼성그룹이 우선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개별 회사 중에선 미래에셋캐피탈의 자본적정성 지표가 규제 도입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
2018.03.28
이재영 기자
현대차그룹, 모비스 중심 지배구조 개편안 확정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확정했다.28일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대모비스의 모듈 및 AS부품 사업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등 대주주가 그룹 간 지분을 매입, 매각해 기존..
2018.03.28
한지웅 기자
유증 후 삼성중공업의 앞날…'업황 개선 對 불투명' 엇갈리는 전망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유상증자 청약일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회사에서는 '상황이 좋아진다'며 주주 설득에 여념이 없고, 직원들도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을 초과 청약했다. 유상증자는 무난하게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조선업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데다가 삼성중공업의 재무 상황이 어려운 점은..
2018.03.28
김진욱 기자
삼성중공업 암흑기에 'BUY'만 외치는 유증 주선 증권사들
삼성중공업을 바라보는 국내 증권사들의 시각이 유난히 따뜻하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기업 보고서(리포트)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기업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조선업과 특히 삼성중공업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업계, 은행권, 투자은행(IB) 등 주요 투자자들의 입장과 상반된다. 특히..
2018.03.28
한지웅 기자
KB증권, 신용등급도 신한금융투자 제쳤다
KB증권이 자기자본, 순이익 규모에 이어 신용등급도 신한금융투자를 제쳤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간 리딩뱅크 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신한금융은 반전의 실마리를 좀처럼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3일 KB증권의 무보증사채 및 파생결합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2018.03.28
이재영 기자
5월 SK루브리컨츠·10월 현대오일뱅크...IPO 빅딜 '순차 공모'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양대산맥이자 정유업계 라이벌인 SK루브리컨츠와 현대오일뱅크가 5개월의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공모에 나설 전망이다. SK루브리컨츠는 속도를 높이고, 현대오일뱅크는 속도를 늦추며 '맞대결'을 피했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는 오는 27일 전후로 나올..
2018.03.27
이재영 기자
"월드타워 면세점 존재감 커지는데"...관세청 결정 지연에 속타는 롯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철수를 선언하면서 잠실 월드타워 면세점의 존재감은 더 커지게 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과 결부돼 특허권 박탈 가능성이 남아있는 가운데 관세청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롯데 면세점의 시장 점유율 방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다...
2018.03.27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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