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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지는 '코넥스 무용론'...차기 이사장의 선택은?
한국거래소의 새로운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넥스(KONEX)의 경우 '시장'이라는 기능이 미약해 '무용론'까지 대두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 자체가 '창조경제'를 앞세운 전 정권의 물리적 성과 중 하나인만큼, 새로 지휘봉을 쥐게 될 차기 거래소 이사장이 누가 됐든..
2017.10.12
양선우 기자
달라진 한국 위상…TPG아시아, 서울서 내년 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캐피탈 아시아 본부가 내년 주주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PG 아시아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내년 주주총회(Annual Investor Meeting)를 서울에서 열겠다고 주요 출자자(LP)들에 알렸다. 한국서 열리는 TPG의 첫 주주총회다. 3월 중순 개최할 예정이며..
2017.10.12
위상호 기자
매각 제한 풀려도...한국GM 3兆 차입금이 '연결고리'
GM이 보유한 한국GM 지분 매각 제한이 조만간 풀린다. 당장 GM이 철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매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고, GM이 한국GM에 지원한 3조원대 대여금에서 연간 수천억원의 이자를 받아가는 등 아직 거둬갈 수익이 남았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GM이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한국 사업장의..
2017.10.12
위상호 기자
아시아 패권 둔 KKR VS. 베인캐피탈 "엎치락뒤치락"
#"도시바 인수를 두고 일본 베인캐피탈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도시바마저 내주면 KKR이 일본에서 '5연타석 홈런'을 칠 상황이라며 이번 거래만은 꼭 따내야된다고 전의를 불태우더라"(도시바 거래 관계자) 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과 베인캐피탈간 패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KKR이..
2017.10.12
차준호 기자, 경지현기자
박삼구 회장의 용단? 금호타이어 싸게 살 여지만 남겼다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자율협약을 결정하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우선매수권을 포기하며 회사 정상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박 회장의 결정에 ‘용단’이라는 평가도 따랐지만 실상은 구조조정 부담을 채권단에 떠넘긴 것일 뿐이란 지적이다. 향후 매각 시 기업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에서..
2017.10.12
위상호 기자
KB국민은행장에 허인 부행장 내정
KB금융지주는 상시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 KB국민은행 부행장(영업그룹 대표·사진)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차기 은행장은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인터뷰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6일 KB국민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신임 은행장의 임기는 2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2017.10.11
김진욱 기자
SK종합화학, 美 다우사 PVDC 사업부 인수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다우의 포장지 소재 기술 폴리염화비닐리덴(이하 PVDC) 사업을 인수한다. 올해 화학사업에서만 두번째 M&A다. SK이노베이션은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을 통해 다우의 PVDC 사업 인수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PVDC 사업 브랜드(SARAN) 상표권과 미국 미시간 소재 생산 설비,..
2017.10.11
차준호 기자
IFRS17이 불러온 '7년 만의' 금융사 증자 큰바람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2009년 이후 7년여만에 '금융회사 유상증자 대목'이 다가올 것으로 점처지는 까닭이다. 2009년 당시엔 '바젤3' 도입으로 인해 은행 및 금융지주의 증자가 활발히 이뤄졌다. 3대 금융지주가 공모 증자로 조달한 자금만 4조원에 달한다. 이번엔 지급여력(RBC)비율을..
2017.10.11
이재영 기자
'대체투자 경력 있는 주니어 찾습니다' 인력난 겪는 연기금·금융사
국내 주요 연기금과 금융사들이 대체투자 부문 역량 강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담당할 실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고심하고 있다. 국내 기관이 대체투자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은지도 얼마 되지 않는데다, 아직 실무를 뒷받침할 주니어들이 성장하지 않아 투자 규모를 확장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중견 보험사 A사는..
2017.10.11
조윤희 기자
거부(巨富) 반열 오른 이상록 카버코리아 회장…이민주 회장 전철 밟는다
올해 국내 최대규모 경영권 거래였던 카버코리아 매각으로 이상록 회장은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손에 쥐게 됐다. 이 회장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투자회사 설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원재연 가이저파트너스 회장 등과 유사한 행보다.지난달 22일 베인캐피탈과 골드만삭스..
2017.10.1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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