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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플랜보단 낫지만…" 은행들, 금융위 대우조선 낙관론에 불신 여전
금융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수조원대의 지원 방안을 내놓았지만 시장에서는 불신이 적지 않다. 지원 근거로 삼은 수주 전망이 여전히 낙관적이고, 산업 재편에 대한 숙고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금융위는 23일 자율협약 형태의 대우조선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2조9000억원의 빚은..
2017.03.27
김진욱 기자
"현대자동차, 장기 투자처 아니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요동쳤다. 골드만삭스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이슈를 언급하자 현대차 주가가 하루 만에 수직 상승했지만 3일만에 투자의견을 조정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내외 투자자들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만 주목할 뿐 정작 현대차의 사업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이다. 현재의..
2017.03.27
한지웅 기자
채권 발행 앞둔 신세계, 신용등급 하향조정
신세계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지난해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에 이어 이번에 한국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AA로 하향 조정하면서 신세계는 유통 빅3 중 유일하게 AA로 등급이 떨어진 기업이 됐다. 신세계는 4월 초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이미 하향된 유효 신용등급이 반영돼 있고 우량 회사채에 대한 수요도 많다...
2017.03.27
김은정 기자
배당 줄인 빅3 보험사…감독당국 눈치보기?
빅3 보험사들이 일제히 배당을 축소했다. 향후 있을 자본확충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감독당국 '눈치보기' 용이란 해석도 나온다. 실효성이 떨어지는 데다, 그나마도 인기가 없는 보험주에 대한 투자자 외면이 더욱 커질 것이란 지적이다. 삼성생명은 주당 12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 2015년 결산..
2017.03.27
양선우 기자
현대차 눈 앞에 다가온 '트리플' 펀치
위기의 현대자동차 눈 앞에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과제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사업 기초체력(펀더멘털)이 개선됐다기보다는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 따른 단기적 호재 성격이 짙다. 현재는 물론 미래의 방향성을 감지할 수 없는 것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 아닌,..
2017.03.27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정부 개입 카드 꺼내든 日…꼬여가는 도시바 매각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 인수 첫 관문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판도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10여곳 후보 간 각축전에 더해 국가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한 일본 공적자금 투입까지 거론되면서 인수 구도는 더욱 복잡해졌다. 일본 정부 차원의 개입도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중국이나 대만 기업이 인수하는 것을 막는..
2017.03.27
차준호 기자
KB지주 사외이사 6명 다시 연임…개혁의지 후퇴?
K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6명을 다시 연임시키기로 했다. KB지주는 앞서 2015년 '평가를 거쳐 점수가 낮은 사외이사는 연임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던 바 있다. KB지주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영휘 이사회 의장 등 사외이사 6명을 재연임할 계획이다. 그리고 외국인인 스튜어트 솔로몬 전..
2017.03.27
이재영 기자
호텔롯데 신용등급 놓고 고민 커진 신용평가사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호텔롯데에 대한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호텔롯데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차입금을 대폭 줄일 것이라는 계획이 미뤄지자 등급 하향 트리거(trigger, 방아쇠)를 충족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호텔롯데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여부를..
2017.03.27
김은정 기자
딜로이트안진, 1년간 상장사·금융사 신규감사 금지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부실감사로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향후 1년간 모든 상장사와 금융회사에 대한 신규 계약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임시회의를 열고 안진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감사계약 금지대상은 ▲전체 상장사 ▲지정감사를 수행중인 모든..
2017.03.24
양선우 기자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당분간 쉽지 않다"
삼성전자가 지주사 전환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은 24일 주주총회서 "지주회사 전환 등 사업구조 검토와 관련해 법률·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를 진행한 뒤 결과를 주주들에게 공유하겠다"며 "다만 검토 과정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2017.03.24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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