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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2조 증자·엔무브 수혈로 체력 보강…자립 전제조건은 여전히 '배터리 흑자'
SK온이 2조원의 유상증자와 SK엔무브 흡수합병에 나서며 버텨낼 체력을 단숨에 보강했다. 4년째 모회사에 손을 벌려온 만큼 '이 정도면 과연 충분한가' 따져보는 시선이 많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SK온이 완전한 자립에 나서려면 결국 본업인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를 이뤄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0일 SK그룹은..
2025.08.06
정낙영 기자
'정부 눈치'보다 '당장 현금'…자사주 EB 잇단 발행 "지금이 막차"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현금 확보를 위해 서둘러 자사주를 활용하려는 흐름이다. 지난 5월 선거 시즌까지만 해도 '새로 들어설 정부에 밉보이면 안된다'는 경계감에 자제하려는 모습이 많았지만, 이제는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로 생각이 바뀌며 막판 발행 타진이..
2025.08.06
최수빈 기자
PEF, 금융당국 조직 개편 후 감사 현실화 가능성에 '노심초사'
금융당국의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대한 감사 기조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 초 금융감독원이 일부 대형 GP들을 대상으로 실사와 포트폴리오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사전 점검에 나섰지만, 본격적인 감사로 이어진 사례는 MBK파트너스가 유일했다. 이후 조직 개편 논의와 금감원장..
2025.08.06
임지수 기자
노란봉투법에 상법개정까지…잇딴 '기업 때리기' 법안에 사모펀드 '속앓이'
정부 여당 주도로 기업 규제 관련 법안들이 국회를 잇따라 통과하거나 상정되면서, 재계 전반이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이해당사자 중 하나인 PEF(사모펀드) 업계는 드러내놓고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채 ‘속앓이’만 이어가고 있다.총수나 대변 단체를 통해 정부와 소통 가능한 대기업들과 달리, PEF는 정식 창구도..
2025.08.06
양선우 기자
교보생명 분쟁, 평가기관 선정 답보…FI-신창재 회장 눈치싸움 여전
교보생명이 시장가치 평가를 맡길 기관을 찾지 못하면서,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남은 갈등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측은 EQT파트너스, IMM PE 등 잔여 FI들과의 지분 매입 협상에 나섰지만 이 역시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관련 협상은 하반기나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2025.08.06
이상은 기자
네이버, 스페인 최대 C2C 플랫폼 '왈라팝' 인수
네이버가 스페인 최대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인 '왈라팝(Wallapop)'을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는 왈라팝 지분 70.5%를 3억7700만 유로(약 6045억 원)에 추가 취득했다. 기존 보유 지분(29.5%)을 포함해 총 10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인수로 왈라팝은 네이버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왈라팝은 2013년 설립된 스페인..
2025.08.05
이지윤 기자
"K뷰티 잘 나가는데 우리도 한번 해볼까?"…ODM 기업들의 'PB상품' 딜레마
해외에서 성공한 인디브랜드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보려는 제조사들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를 상대해온 화장품 브랜드사와 비교해 마케팅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고객사와의 이해상충 문제로 인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어려운..
2025.08.05
윤혜진 기자
"IPO로는 돈 못 번다"…글로벌 IB 한국 전략 원점 검토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 영업 전략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중복상장 규제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대기업들이 대형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IB들은 간혹 나오는 IPO 대어를 잡기 위해 경쟁할지 아니면 M&A에 집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글로벌 IPO 시장은 올해 들어 회복세다...
2025.08.05
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늘어나는 '꼼수' 신종자본증권 발행 시도에 신평사들 골머리
이자를 못 내거나 만기에 상환하지 못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 시도가 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자본시장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무책임' 구조의 영구채 발행 시도를 저지하고 있다. 기업 신용도를 평가하면서도 기업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신용평가사가 언제까지 '꼼수'를 막을 수..
2025.08.05
이지훈 기자
사용승인 기한 점점 다가오는데…아직 6공장 삽도 못 뜬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6공장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지 못하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으로부터 제2캠퍼스 부지 인수 계약(약 4260억원)을 맺은 삼성바이오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정부로부터 6공장에 대한 건축물..
2025.08.0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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