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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 새 기준 됐다...금융지주 주주환원율 '디테일' 고심
KB금융지주가 하반기 '통 큰' 자사주 정책을 발표하면서 금융지주 최초로 주주환원율 50%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기준선이 생기면서 주주환원율에서 격차를 벌리고 있는 다른 금융지주들도 '키맞추기'를 위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금융지주들은 주주환원율 확대를 위한 '디테일'을 놓고 고민 중이다...
2025.08.07
강지수 기자
'가습기살균제 분담금' 회생채권 인정 못한다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분담금 약 30억원을 회생채권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협의체를 구성해 '집단 합의'를 추진하고 있지만, 회생을 명분으로 향후 홈플러스의 참여가 불투명할 수 있다는 시각이..
2025.08.07
윤혜진 기자
행정공제회, 6년 만에 PEF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재개
운용자산(AUM) 27조원 규모의 행정공제회가 2019년 이후 약 6년 만에 사모펀드(PEF)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을 재개한다. 대형 운용사들이 지난해 대부분 펀드레이징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출자는 중소형 운용사들의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르면 8월 셋째 주 블라인드펀드..
2025.08.07
박태환 기자
스웨덴 발렌베리家, ABB로보틱스 매각 추진…삼성전자도 인수 후보 부상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이 최대주주로 있는 ABB가 로보틱스 사업부문(ABB로보틱스)을 분사해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BB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수위권의 입지를 갖고 있다. 최근 M&A 매물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삼성전자도 인수후보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4월 ABB는 로보틱스 사업부문을 분사(spin off)하고..
2025.08.07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포스코이앤씨, 李 대통령 강력 제재 지시에 매각설까지…하반기 조달 환경 ‘험로’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가 반복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강력한 제재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여기에 포스코이앤씨 매각설까지 불거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수주 경쟁력과 신인도에 타격을 주며 하반기 자금 조달 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
2025.08.06
임지수 기자, 윤혜진 기자
현대해상 2분기 실적도 악화일로 전망…또 불거진 희망퇴직설
현대해상이 2분기에도 뚜렷한 실적 및 체력 개선세를 보여주지 못할 전망이다. 회사 안팎의 위기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자본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실적이 뒷걸음질치며 본업 경쟁력이 약화하는 상황이다. 실적 반등을 위한 뚜렷한 전략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희망퇴직 등 인적 쇄신에 대한 부담감은 지속적으로..
2025.08.06
이하은 기자
카카오뱅크, NIM 3년 만에 1%대 하락…이자수익 줄고 투자수익 늘어
카카오뱅크가 지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지만 순이자마진(NIM)이 3년 만에 1%대로 하락하면서 여신이자이익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에는 플랫폼·수수료 수익을 비롯한 트레이딩 부문에서의 수익 등 비이자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카카오뱅크의..
2025.08.06
강지수 기자
사모채 '전주(錢主)'로 나서는 저축은행·캐피탈…PF 대체 투자처로 기웃
저축은행과 캐피탈사가 기업들의 사모 회사채 투자자로 적극 나서고 있다. 핵심 투자처였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이 감소하자 대체 투자처를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가 저축은행 등을 '전주(錢主)'로 확보한 다음 사모채 발행을 먼저 제안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한국토지신탁은 매년 상반기,..
2025.08.06
박미경 기자
SK온 합병에 등급떨어질 SK엔무브 회사채…투자자들 바이백 요구나설까
SK온의 SK엔무브 흡수합병 계획 발표로 SK엔무브 회사채 투자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발행된 채권을 시장에서 미리 되사오는 바이백(buyback) 형식으로 조기상환 요구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복수의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SK그룹 계열사 채권은 5년만 지나면 사명이 바뀐다”는 비판 여론을 공공연하게..
2025.08.06
박미경 기자
DIG에어가스 막판 입찰…韓 진출 의지 에어리퀴드 '베팅'이 관건
올해 조(兆) 단위 '빅딜'로 기대되는 DIG에어가스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마지막 눈치싸움이 진행 중이다. 숏리스트 후보 중 전략적 투자자(SI)인 프랑스 산업가스 업체 에어리퀴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데, 매도자 측의 높은 몸값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DIG에어가스 매도자..
2025.08.06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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