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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규모 크면 할증" 수수료 체계 손보는 한기평…신평사 전반으로 번질까
한국기업평가가 2년 주기 평가 수수료 검토라는 정례적 수수료 조정 계획을 내놨다. 수수료 인상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일정 주기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신용평가사들의 대응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한기평은 오는 2026년 1월1일부터 평가 수수료 개편안을 적용한다. 이번 개편안은 기본 수수료를 인상하되..
2025.10.01
박미경 기자
중대재해·노란봉투법에 흔들리는 기업들…국감 증인 신청에 분주해진 대관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될 첫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온플법) 등 기업 규제 법안이 국회 테이블에 오르면서 증인 소환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의원회관 복도에는 대기업 대관 담당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일부 기업은..
2025.10.01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에코프로 PRS 계약, 매각차익 10% 이익 공유…증권사 실질 성과, 주가에 달렸다
에코프로가 6개 증권사와 8000억원 규모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는 단순 수수료 외에도 주가 상승분의 일부를 증권사와 나누는 이익 공유 조항이 포함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증권사들의 실질적 성과는 향후 2년간 에코프로비엠 주가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24일 에코프로는 이사회를..
2025.10.01
임지수 기자
어차피 산은이 해결해줄거다?…구조조정 절실함 부족한 석유화학사들
한국 경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지금, 특히나 구조조정을 요구받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에 대해 산업은행(이하 산은)의 역할론이 재조명 받고 있다. 몇 번의 비정상적인 정권 교체 과정에서 정부도, 기업도 사실상 구조조정에 손을 놓고 있었다. 다시 위기가 닥쳐오니 기업들은 산은을 쳐다보고 있는데 산은은 이미 명확히..
2025.10.01
이도현 기업투자부장
IMA·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신경전' 치닫는 증권사…심기 불편해진 금융당국
증권사들이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인가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모험자본 공급을 금융정책의 핵심 기조로 내세운 만큼 업계 전반에선 최대한 많은 증권사들에 사업 인가를 내줄 것이란 관측이 현재까진 지배적이다.하지만 최근 각사가 앞다퉈 인가가 나기 전부터 자신들의 강점을 홍보하고,..
2025.10.01
박태환 기자, 최수빈 기자
CJ제일제당, 사료사업 CJ피드앤케어 네덜란드 기업에 매각…기업가치 1조원대 평가
CJ제일제당이 사료사업을 하는 자회사 CJ피드앤케어를 네덜란드 기업에 매각한다.30일 M&A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1일 이사회를 거친 후 네덜란드 로얄 드 허스(Royal De heus)사와 CJ피드앤케어 매각 계약을 체결한다. CJ피드앤케어 기업가치는 1조2000억원 안팎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매수자 로얄 드 허스는 1911년..
2025.09.30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면피용·생색내기"…MBK '홈플러스 대국민 사과' 공개 비판한 메리츠
지난 9월24일, MBK파트너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19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지 닷새 만의 일이다.MBK는 사과문을 통해 "10년 간의 투자 과정에서 저희의 부족한 판단과 경영 관리로 인해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이라는 중대한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장래 운영 수입을..
2025.09.30
한지웅 기자
KCC, 자사주 활용계획 전면 백지화...EB 발행 철회
KCC가 4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EB 발행은 물론, 자사주 소각 및 근로복지기금 출연 등 자기주식 활용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삼성물산 지분 등 비주력 유동자산부터 활용하라는 외부 지적을 받아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KCC는 25일 오후 이 같이 공시했다. KCC는 해당 공시를 통해 "경영환경과 주주..
2025.09.30
이상우 기자
삼일회계법인·PwC 컨설팅, 지난해 매출 1조5554억...전년 대비 10% 성장
삼일회계법인과 PwC 컨설팅이 2025 회계연도 (2024년 7월 ~2025년 6월) 매출 1조 5554억, 영억이익 26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매출(1조 4130억원) 대비 10% 성장했다. 삼일회계법인이 1조1094억원, PwC 컨설팅이 4460억원의 각각 매출을 기록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삼일회계법인은 회계감사부문 3860억원, 세무자문..
2025.09.30
양선우 기자
'하반기 최대어' 무신사 IPO 본격화…주관사 숏리스트 확정
올해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무신사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화했다. 주관사 후보군에는 국내외 대형 증권사가 대거 포함됐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국내외 증권사에 주관사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지난 19일 제안서 접수 마감 이후 열흘 만에 적격후보(숏리스트)를..
2025.09.30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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