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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회계법인, 불황기 재무자문 부문 통폐합…'원스톱 서비스' 경쟁 치열
빅4 회계법인의 재무자문 부문이 불황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전략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나치게 세분화된 조직은 오히려 성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조직을 통폐합해 융합 시너지를 노리는 동시에, 수익성 확보와 수수료 경쟁 탈피를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는..
2025.09.29
양선우 기자
DS네트웍스,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신청
DS네트웍스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S네트웍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회사는 서울회생법원이 지난 4월 발표한 '하이브리드형 회생절차' 적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단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절차는 워크아웃을 추진하면서 법정관리 보호를..
2025.09.26
이지윤 기자
㈜두산, 공정거래법상 지주사에서 제외…지주비율 50% 밑돌아
㈜두산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상 두산그룹 지주회사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지주회사는 '기업 자산 총액 5000억원 이상'인 동시에 '자산 총액 대비 자회사 주식가액 비율 50% 이상'의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지주사는 부채비율이 200%가 넘으면 안되고 상장사..
2025.09.26
이지윤 기자
GIC, 프리미어플레이스 매각 우선협상자로 머니투데이그룹 선정
싱가포르투자청(GIC)이 '프리미어플레이스' 매각 최종 우선협상자로 머니투데이그룹을 선정했다.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IC와 매각 주관사인 CBRE코리아·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머니투데이그룹을 최종 낙점했다.머니투데이그룹은 평당 3300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제시해..
2025.09.26
임지수 기자
"카톡 다시 돌려놔라"…카카오, 개편 불만에 주가 6%대 '급락'
카카오 주가가 장중 6만원 선이 무너졌다. 15년 만에 단행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둘러싼 이용자 불만이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까지 위축된 영향이다.26일 오후 3시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6.33% 하락한 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부터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장중 한때 5만9000원 부근까지 떨어지며 6만원대가..
2025.09.26
이지윤 기자
DB손보, 美 포테그라 인수…2.3조 투입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Fortegra)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DB손보는 26일 미국 팁트리·워버그 핀커스 사와 포테그라의 발행주식 100%를 16억5000만달러(한화 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DB손보의 자체 보유자금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DB손보의 자기자본은 9조4000억원으로..
2025.09.26
이하은 기자
신한금융, 회추위 개시…예년보다 1개월 빨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6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신한지주 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후보군 심의기준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회추위의 독립성 강화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설한..
2025.09.26
강지수 기자
KCC, EB 발행 논란 확산…"주주충실의무 위반 선례 가능성도"
KCC가 자사주를 기초로 교환사채(EB) 발행을 예고하자 시장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공시 직후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고, 기관이 공개서한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취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법조계에 관련 자문을 구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24일 KCC는 전체..
2025.09.26
이상우 기자
한발 물러선 당정, 금감원에 넘어온 공…'소비자 보호' 강화 답안지 '고민'
금융·감독 체제 개편이 정부조직 개편에서 제외되면서 조직이 쪼개질 위기에 처했던 금융감독원에서는 놀라움과 안도의 목소리가 섞여 나왔다. 다만 아직까지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보류인지 무효화인지 명확치 않아 안심하기 이르다는 분위기도 짙다는 분석이다.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논의 또한 수면 위에 있다.개편..
2025.09.26
강지수 기자
시총 '2조' 한온시스템에 쏟은 돈만 3.3조…한국타이어는 본전 찾을 수 있을까
한온시스템이 90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현재 시가총액(약 2조1000억원)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증자다.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8000억원)은 빚을 갚는데 대부분 쓰인다. 회사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고,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하며 부채비율이 치솟는 중이기 때문에 채권 은행의 압박을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2025.09.26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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