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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양극화 심화…'제2의 넷마블'은 없다
넥슨·NC소프트·넷마블게임즈 등 빅3와 중소형 게임업체들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 국내 게임시장 무게중심이 모바일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자본력·인력 소요가 큰 롤플레잉게임(RPG)으로 옮겨가고 있어서다. 넷마블이 상장(IPO) 시장을 달구고 있지만 게임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17.04.04
경지현 기자
현대차그룹 감사 계약 누가 따내나…회계업계 관심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에 회계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딜로이트안진 징계 여파로 새 감사법인을 선정해야 하고, 현대차 역시 감사인 교체에 나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삼정KPMG가 감사를 맡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회계사가 기아차 주식을 보유해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계약해지의 징계를 받았다...
2017.04.04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한화생명, 5000억 신종자본증권 이달 13일 발행
한화생명이 늦춰진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6일 5000억원 신종자본증권 기관수요예측에 나선다. 30년 만기에 금리는 4%대 후반대가 될 전망이다. 5년 후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이다. 발행일은 오는 13일이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2017.04.03
양선우 기자
이랜드리테일 상장 연기, 6000억 규모로 지분 先매각 추진
이랜드리테일이 내년으로 상장(IPO)을 미뤘다. 대신 이랜드리테일 지분을 외부 투자자에게 먼저 매각, 6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 자회사인 이랜드파크를 이랜드월드 자회사로 끌어올리는 작업도 병행한다. 이랜드그룹은 3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2017.04.03
조윤희 기자
현대중공업, 5년간 기술개발에 3.5조 투자
현대중공업그룹은 2021년까지 설계 및 연구개발 인력 1만여명을 확보하고 기술개발에만 총 3조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발표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에는 부사장급을 임명한다. 계열사별로 투자 규모를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2조5000억원,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현대일렉트릭) 6800억원, 현대건설기계 6600억원,..
2017.04.03
한지웅 기자
현대重 '15년만에', 삼성重 '창사이래'…최저 신용등급 기록
대우조선해양 처리 문제와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절벽 문제로 조선업계에 경고등이 다시 켜진 가운데 한국기업평가가 조선사들에 대한 선제적인 등급 강등 조치에 나섰다. 대상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국내 조선 빅2로 각각 한 단계씩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현대중공업은 15년만에 최저 신용등급을 기록했고,..
2017.04.03
이도현 기자
삼성생명보다 높은 가격 쳐달라는 ING생명
ING생명이 공모가 산정을 위해 1위 삼성생명보다 높은 가치를 적용했다. 매력적이지 않은 업황에 가격도 높은 편이라 증권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지수라는 평가다. 기업공개(IPO)가 사모펀드의 투자회수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때 발생하는 한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ING생명은 이번 공모 전액을 구주매출로만..
2017.04.03
조윤희 기자, 양선우 기자
NH금융 2차 임추위 코앞...김용환 회장 '연임론' 탄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연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오는 4월6일 두 번째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추위는 두 번째 회의부터다. 헤드헌팅 업체 추천 등의..
2017.04.03
김진욱 기자
동원그룹, 동부익스 여객사업·터미널 지분 개별매각 추진
동원그룹이 동부익스프레스의 여객사업부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개별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자 측은 패키지 매각을 선호하지만 각각 매물마다 관심을 가질 업체가 다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개별 인수도 허용하기로 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최근 동부익스프레스 여객사업부와..
2017.04.03
위상호 기자
코세어, 교보생명 온타리오 연기금 보유 지분 일부 인수
교보생명 주주인 코세어(Corsair)가 캐나다 온타리오교직원연금(OTTP)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세컨더리 방식 거래로 코세어가 인수 펀드(PEF)의 운용사(GP) 역할을 맡고 실제 인수자금은 해외 투자기관이 대는 형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인베스터오브코리아(Life Investors of Korea, LP)는 이달 중순 OTTP(Tiger Holdings..
2017.04.0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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