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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시총, 모바일 과대평가 우려도...글로벌 TOP5조준
넷마블게임즈가 상장에 성공하면 시가총액 면에서 전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회사로 우뚝 서게 된다. 증권가에서 내놓은 올해 예상 실적치만 보면 현재 공모가가 납득할만한 수준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넷마블의 이 같은 실적 예상치 역시 '장밋빛 전망' 위에 근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넷마블의 성장성은..
2017.03.30
이재영 기자
김범수 의장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카카오
카카오가 김범수 의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김 의장에게 의사 결정이 집중돼 있고, 이에 따른 시행착오는 현재진행형이다. 카카오의 성공 사례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있고, 일관적이지 않은 의사 결정들이 이어지면서 카카오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는..
2017.03.30
경지현 기자
넷마블 상장에 쓴웃음 짓는 CJ E&M…2조 쥐고 2조 버렸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화제의 주인공은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다. 상장 공모 규모만 2조6000억원이 넘고, 이에 기반한 시가총액은 13조원에 이른다. 넷마블이 상장에 성공하면 시가총액 면에서 전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사가 된다. 넷마블 상장이 대흥행을 예고하면서 기존 주주들은 미소 짓게 됐는데, 2대 주주인 CJ..
2017.03.30
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군인공제회, 2016년 운용 수익률 5.1%
군인공제회가 2016년 운용 수익률이 5.1%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사업이익은 2942억원, 회원 복지비 2304억원 지급 후 당기순이익은 638억원이다. 자산은 전년보다 3602억원이 늘어난 9조8431억원이다. 자본잉여금은 1762억원, 지급 준비율은 102.4%다. 부문 별 운용 수익률은 채권 7.4%, 주식 5%, 대체투자 4.6%다. 군인공제회는..
2017.03.29
김진욱 기자
양치기소년 된 삼성, '이재용 구속' 플랜B도 없었나
지난해 10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주주가치 제고 요청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그 해 11월 삼성은 지주회사 전환 검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 빠르게 밝혔다. 지주사 전환에는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발표가 있은지 4개월도 지나지 않아 삼성의 발언은 거짓이 됐다. 지난 24일..
2017.03.29
이도현 산업팀장
자신감? 안이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남긴 아쉬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타고난 덕장(德將)으로 손꼽힌다. 27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조 회장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바닥부터 다진 현장 감각에 더해진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조 회장의 핵심 경쟁력이다. 다만 그가 간담회에서 던진 메시지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알맹이'보단 '구호'가..
2017.03.29
이재영 금융팀장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참여로 가닥
SK하이닉스가 세계 2위권 낸드플래시 업체 도시바 인수에 참여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분사가 결정된 도시바 반도체 사업부(가칭 도시바메모리)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마감은 29일 오후 12시다. SK하이닉스는 주력사업인 D램 외 낸드플래시 설비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
2017.03.29
차준호 기자
정권 교체 앞두고 자기 방어논리만 쏟아내는 대우조선 이해관계자들
18년간 해결짓지 못한 대우조선해양 사태가 미궁에 빠졌다. 대우조선해양의 덩치가 커지면서 개입하는 이해당사자 수도 많아졌지만, 책임자 한 명을 찾기가 힘들다. 사전에 충분한 조율없이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며 사태 해결의 본질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정권 교체를 앞두고 각각의..
2017.03.29
김은정 기자
이재용 부회장 보유회사엔 손도 못 댄 삼성 주주총회
삼성그룹이 말 그대로 멈춰 섰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주주총회가 일제히 열렸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주식을 보유한 주요 계열사들은 지배구조 개편, 사업 구조조정, 인사발령 모두 손도 대지 못한 채 사실상 현상 유지에 그쳤다. 이재용 부회장은 구속됐고, 미래전략실은 해체됐다.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책임자도..
2017.03.29
한지웅 기자
늦어지는 한화생명 5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RBC비율 때문?
이달 말로 예정됐던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다소 늦어졌다. 투자업계에선 감독당국의 투자 위험성 검토 때문에 늦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급여력(RBC)비율에 따라 이자 지급 및 조기상환 여부가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5000억원 규모의..
2017.03.29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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