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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채권단, 컨소시엄 허용 안건 부의…27일 결의
한국산업은행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금호타이어 인수 컨소시엄 허용 여부에 대한 안건을 22일 채권단에 부의했다. 각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는 27일까지 이에 대한 허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채권단의 75% 이상이 동의하면 박 회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2017.03.22
위상호 기자
"수익성 저하에 사드 리스크까지"…롯데쇼핑 신용도 하향압력 증가
롯데쇼핑이 안팎 악재로 신용도 하향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선 수익성 저하에 직면한 상태인데 중국에선 사드(THAAD) 관련 리스크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는 22일 ‘롯데쇼핑, 사드(THAAD) 관련 리스크 시나리오 테스트’ 결과를 통해 중국사업에 대한 규제..
2017.03.22
이도현 기자
보험사 '이중고'...운용수익률 하락에 RBC비율까지 '부담'
보험사들이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이 떨어지면서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 졌기 때문이다. 저금리 상황 극복을 위해 해외·대체투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던 투자기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자본여력이 없는 보험사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2017.03.22
양선우 기자
딜로이트안진, '영업정지'에도 법인유지 총력...파트너십 유지 관건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관련 중징계가 예상되는 가운데 법인유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일부에선 문을 닫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돼지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인 만큼은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선 ‘딜로이트’와의 파트너십 유지가 법인 존폐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2017.03.22
양선우 기자
티브로드 IPO 답보상태…FI, 풋옵션 행사 가능성 거론
케이블TV 사업자 티브로드의 기업공개(IPO)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산업 전망은 어둡고 정치적 환경이 급변하며 규제완화 움직임도 동력을 잃어 연내 IPO가 불투명하다는 평가다. 회사에 투자했던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회수를 위해 대주주인 태광산업 측에 풋옵션(Put Option)을 행사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2017.03.22
이서윤 기자
M&A 할 이유도, 의지도 없는 제약사들
"제약사 M&A? 안 돼요. 여전히 국내에서 M&A에 가장 소극적인 데가 제약업계고, 변화도 더딜 겁니다" (모 제약사 고위 관계자) 국내 제약사 간 인수·합병(M&A)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국내 제약사가 적극적인 M&A 행보를 보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지적한다. 제약사 대부분이 동일한 제네릭(복제약)을..
2017.03.22
경지현 기자
비주력 힘빼는 롯데쇼핑…롯데시네마 구조조정 추진 '솔솔'
롯데그룹의 조직개편과 함께 독립성이 강화된 롯데쇼핑이 비주력 사업부문에서 힘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사업부를 보유한 롯데쇼핑은 일차적으로 시네마사업에 대한 손질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시네마사업부의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절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 초..
2017.03.22
김은정 기자
채권단 “금호타이어 매각 방침 결론 못내…원점에서 검토”
정치권의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 문제 제기에 채권단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으나 아직 뾰족한 수는 찾지 못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문제될 소지를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20일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박삼구 회장의 컨소시엄 허용 안건을 채권단에 부의할 계획이었으나 올리지..
2017.03.21
위상호 기자
총수 부재에 움츠린 삼성그룹 인사…'급한 불부터 끈다'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CEO)들이 대부분 유임될 전망이다. 총수의 구속수사와 더불어 미래전략실(이하 미전실)까지 해체되며 그룹의 컨트롤타워는 사라진 상태다. 사실상 그룹차원의 인사 결정권을 가진 인물과 조직은 없다. 일단 유임된 경영진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복귀까지 각 회사별 시급한 사안을..
2017.03.21
한지웅 기자
'은행은 지키고 증권은 안 지킨' 펀드 50%룰…2년 재연장
계열 운용사 펀드 밀어주기를 규제하는 '펀드 50%룰'이 2년 더 연장된다. 금융사들이 자율성 제한을 이유로 금융위원회에 규제 완화를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금융투자업규정 일부개정규정 변경을 예고했다. 계열운용사 펀드 50% 판매한도 설정(이하 50%룰) 등 계열사간 거래 집중을 방지하는 규제를..
2017.03.21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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