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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중진계정 내년에도 예산 '0원'…투자 '위축' vs '선순환'
정부가 내년 모태펀드 중진계정 신규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중진계정은 매년 모태펀드 출자금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고 있어 이를 두고 업계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모태펀드 신규출자 및 펀드결성이 줄어 중소·벤처기업 투자가 위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반면, 회수한 자금을 활용해 재출자 한다면..
2016.11.04
경지현 기자
신라젠, 상장 이후 오버행 가능성 높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하는 신라젠이 이후 대량대기매물(오버행) 이슈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상장 직후부터 시장에서 매각 가능한 지분이 무려 75%인데다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어서다. 현재 신라젠 최대주주인 문은상 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16.56%다. 공모때 신주 1000만주를 발행하면 이들 지분율은 13.85%까지..
2016.11.04
조윤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IPO, 일반 청약에 10조 몰려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에 10조원의 청약증거금이 들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지난 이틀간 진행한 공모 청약경쟁률이 45.3대 1을 기록했다고 청약건수는 3만5700건, 청약 증거금은 10조1987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로 2조2500억원가량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2016.11.03
조윤희 기자
신라젠IPO, 증권신고서 제출 하루만에 공모가 재조정
시가총액 1조원으로 평가받는 신라젠이 공모가를 하루만에 재조정했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지적을 고려해 가격을 재산정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신라젠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지 하루만인 2일, 수정신고서를 내 1만7000원~2만500원이었던 희망공모가를..
2016.11.03
조윤희 기자
한화케미칼, 200억엔 규모 日 사무라이 채권 발행
한화케미칼은 2일 200억엔(한화 약 2214억원) 규모의 엔화 표시 외화채권(사무라이본드)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리 수준은 엔화 기준 0.72% 고정금리로, 만기는 3년이다. 발행대금은 오는 10일 입금되며 한화케미칼은 이를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국내 공기업 및 금융권을 제외한 사기업이 사무라이 채권을 발행한..
2016.11.03
차준호 기자
최순실 게이트에 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 논란 재점화
'최순실 게이트'가 국내 면세점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 과정과 재입찰 결정 과정에 최순실씨와 연관된 정치논리가 크게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들이 불거지면서다. 그러지 않아도 정책 리스크에 피로감이 누적됐던 면세업계는 예측이 어려운 정치적 변수를 추가로 마주하게..
2016.11.03
김은정 기자
농협금융 연말 인사, 최순실 게이트+임종룡 부총리 내정 ‘복병’
조선·해운 부실 여파로 예고됐던 농협금융의 연말인사가 '최순실 게이트'란 대규모 복병을 맞았다. 당초 대규모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간 온갖 인사에 개입하며 '입김'을 불어온 정부의 권위가 완전히 실추됐고 힘이 사라졌다. 오히려 '어부지리'로 기존 임원들이 생명연장을 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묘한..
2016.11.03
양선우 기자
국민연금 합병 반대…11월 주가에 4000억 걸린 미래에셋대우
국민연금공단이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합병 반대 의사를 표시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3개월 중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 이달 중순까지 주가 하락이 지속될 경우 미래에셋대우 측은 주식매수를 위한 추가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2016.11.03
조윤희 기자
국정 혼란에 규제기관 수장 변경…불확실성 커진 금융권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에 빠진 정부가 개각을 단행하며 금융업권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 정책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려운데다, 이른바 '금융개혁'을 위한 여러 입법 정책들의 국회 통과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정부는 2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경제부총리 후보로 내정하는 개각 인사를 발표했다. 공석이 될..
2016.11.03
이재영 기자, 김진욱 기자
또다시 정치권 비리에 휘말린 KT와 포스코
대한민국 정·재계를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에 KT와 포스코 이름이 어김없이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연금이 KT와 포스코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두 그룹은 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다. 그렇다보니 양사를 중심으로 한 정경유착 비리가 매 정권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는..
2016.11.03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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