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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간 사상 최대 매출…4분기 영업익은 전년비 53.3% 하락
LG전자가 작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LG전자는 작년 매출이 87조7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6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조4304억원으로 6.1% 하락했다.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LG전자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025.01.08
이지훈 기자
케이뱅크, 상장 또다시 철회…"시장 상황 개선되면 재추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을 또다시 철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충분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케이뱅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제대로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상장을 연기하겠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해 10월..
2025.01.08
최수빈 기자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시장 전망치 대폭 하회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약 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 수차례 낮춘 눈높이에도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75조원, 영업이익이 6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5% 이상 하락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30% 가까이..
2025.01.08
정낙영 기자
'좀비기업' 퇴출 속도 내는 거래소…당국도 업무계획에 포함할 듯
한국거래소가 연초부터 '좀비기업' 퇴출을 강조하고 나섰다.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는데, 올해는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관련 방안을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검토중이다. 상장폐지 제도 개선이 상반기 중..
2025.01.08
박태환 기자
현상 유지만 해도 절반의 '성공'…현대차의 중국 재공략 향방은?
현대자동차가 다시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판매 차종을 줄이고 공장을 매각하며 중국시장 철수설이 돌았지만 최근 현대차그룹은 베이징현대에 대규모 증자를 결정하며 다시금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다. 명실상부한 현대차의 제 1시장인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2025.01.08
한지웅 기자
공모주 균등배정 도입 4년, 성수기에도 비수기에도 역효과만
연초부터 LG CNS, DN솔루션즈 등 IPO(기업공개) 빅딜이 예고된 가운데 더 공정한 공모 시장을 위해선 '포퓰리즘'(대중영합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개인투자자 보호를 명목으로 만들어진 균등배정 제도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2021년 1월부터 실시된 공모주 균등배정 제도는..
2025.01.08
최수빈 기자
"中에 안 따라잡힌 사업 없다"…대기업 불안하게 바라보는 IB들
연초부터 국내 대기업들을 바라보는 자본시장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밖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안으로는 비상계엄과 대형 사고 문제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해를 넘어 이어지는 모습이다. 믿었던 반도체마저 중국 등쌀에 시달리게 된 상황에 주력으로 내세울 사업이 몇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가득하다. 이들의..
2025.01.08
정낙영 기자
한신평, PF부실 우려에 비은행 금융사 전망 '부정적'..."등급 하락 압력 높아져"
올해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등급 전망 하향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계엄 및 탄핵절차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등 대외적으로도 불확실성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건설산업 및 금융산업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질 거란 평가다.7일..
2025.01.07
강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반쪽짜리' 혁신…회장 연임 막혔지만 전문경영인 도입은 '난망'
'뱅크런(대규모 인출)' 사태와 부실 대출 논란으로 시작된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개편이 '반쪽'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포된 개정안에는 행정안전부의 관리 감독 권한이 강화되면서 결국 행안부에 더 힘을 실어주는 형태로 마무리 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당초 혁신안에 담겼던 전문경영인 도입은 무산되면서..
2025.01.07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신동아건설 법원행에 중견·중소형 건설사 자금난 경고 더 커졌다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건설업계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사실무근의 소문이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이 다른 건설사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과거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비교할 경우 PF 사업장과 협력업체 규모가 작기..
2025.01.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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