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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IPO 재추진하지만…순이익 반토막에 배당수익률 감소 우려
SGI서울보증(이하 서울보증)이 올해 3월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고 있지만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배경으론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보증은 공모가를 낮추고 배당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모 구조를 수정해 올해..
2025.01.06
최수빈 기자
치솟는 환율에 기업은행도 긴장...환헤지 어려운 중소기업 대출 수요 '촉각'
계엄사태 및 탄핵 정국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이어가자, 중소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IBK기업은행도 긴장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환율 영향에 취약한 중소기업 중심으로 운전자금 용도의 대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25년 중소기업대출 수요가..
2025.01.06
강지수 기자
오너 3세 전면에 나선 보험사들, '본업' 흔들리는데 너도나도 '신사업'
보험사 ‘오너 3세’들이 속속 고위 경영진에 합류하고 있다. 신사업을 통해서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는 모습이다. 디지털, 해외사업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 인하기 건전성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는 시점에 전면에 나서게 됐다. 다만 얼마나 성과를 낼지 미지수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보험사들이 자본건전성..
2025.01.06
양선우 기자
M&A 리파이낸싱 더 늘텐데…종투사 제도 손질 기다리던 증권사들 노심초사
국내외 정치·시장 환경 모두 어수선한 가운데 금융당국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에 인수합병(M&A) 시장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당국이 제도를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떨어지는 시중금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 차환(리파이낸싱) 수요를 노리는 주선기관들도 기대감 속에..
2025.01.06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하이일드펀드 세제혜택 일몰…비우량 회사채 조달 '비상'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등 세제혜택이 일몰됐다. 앞서 업계에선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수요 위축을 우려해 혜택 연장을 건의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예정대로 지난 연말을 끝으로 종료했다.하이일드펀드는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 중 신용등급 BBB급 이하의 비우량 회사채를 45% 이상 편입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5.01.06
박태환 기자
월세 인상에 배팅한 KKRㆍ모건스탠리…정권따라 바뀌는 부동산 정책은 '변수'
글로벌 자본이 한국의 임대주택 시장을 새로운 투자처로 낙점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를 필두로 하인스, M&G리얼에스테이트 등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월세 상승에 따른 임대 수익과 매각 차익을 노린다는 전략인데, 대통령 탄핵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2025.01.06
한설희 기자
빅딜 기근 속 성과 낸 곳들은 승진…EQT 연다예·TPG 윤신원 파트너 선임
지난해 침체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투자 및 회수 성과를 보인 글로벌 PEF에서는 파트너 승진이 이뤄졌다. 재활용 플랫폼 ‘1조원 빅딜’을 단행한 EQT파트너스에선 승진자를 배출했다. 약 7년 만에 녹수 회수를 마친 텍사스퍼시픽그룹(TPG)도 글로벌 파트너를 추가했다. 글로벌 하우스들이 한국 부문..
2025.01.03
이상은 기자
10兆 자사주 매입으로 스텝 꼬인 삼성전자…밸류업 참여 실효성 우려
삼성전자의 지난해 주가수익률은 마이너스(-) 32%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부진은 한국 증시 전반의 내리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최근 정부 밸류업 정책에 맞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내용을 담을 수 있는지 따져보잔 시각이 많다. 올해도 사업 전망이 녹록지 않은 데다 11월 10조원 규모..
2025.01.03
정낙영 기자
갈 길 바쁜 산업은행, 금융지주 보폭 맞춰 예년보다 조기 인사
산업은행의 인사 이동 시기가 빨라졌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기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빨라진 국내 금융지주들과 보폭을 맞춘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산업은행은 12월13일 임원(부행장) 인사를 단행했다. 과거 임원 인사 일정과 비교하면 이번 인사가 2주가량 빠르다. 통상..
2025.01.03
이지훈 기자
금융사고 여파에 얼어붙은 증권가 인사…유임만 돼도 '안도'
"각종 금융사고와 어려운 영업환경 등으로 현 직위 유임만 돼도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입니다."지난 연말 인사철을 견뎌낸 한 증권사 임원의 토로다. 증권사들은 2024년 역대급 실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금융사고에 연루되며 줄줄이 제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미 그 직전해 주요 증권사 상당수가 이미..
2025.01.03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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