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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연간 순익 4439억원…충당금 축소 효과 반영
iM금융이 대손비용 축소 효과에 힘입어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이익 체력을 회복했다. 2024년 증권사 부문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적립했던 충당금 부담이 실적에 반영되면서다. 자본비율 개선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동시에 제시했다.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지배주주지분..
2026.02.06
이상우 기자
부산 웃고 경남 울고…BNK금융, 지난해 은행 실적 '희비' 속 비은행이 뒷받침
BNK금융이 전년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자이익은 줄어들었지만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부담이 완화되고 유가증권 이익이 개선된 영향이다. 지난해 은행 자회사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지만,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일제히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BNK금융은 지난해 81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6.02.06
강지수 기자
LG엔솔, 스텔란티스와의 배터리 JV 종료…공장 단독 운영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설립한 배터리 합작법인(JV) 운영을 종료하고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 Inc) 지분 49%를 유상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오는 6월..
2026.02.06
이지윤 기자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가능성에 네이버-두나무 딜도 '긴급 검토'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 가능성이 커지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기업 결합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그간 규제 도입에 부정적이던 국회가 돌연 입장을 바꾸며 속도를 내자, 양측은 최근 거래 구조를 긴급 점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6일 M&A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기존에 검토해..
2026.02.06
이지윤 기자
사방에서 얻어맞은 증시…코스피 급락에 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글로벌 AI 기업 조정과 가상자산 시장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가 동시에 겹치며 국내 증시가 장 초반 5000선을 내주는 등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는 이번 주에만 매도 사이드카가 두 차례, 매수 사이드카가 한 차례 발동되며 단기간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모습이다.6일 오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2026.02.06
이상우 기자
이익 회복한 롯데쇼핑, 마트·이커머스 부담은 지속
롯데쇼핑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손익구조 정상화에 한 발 다가섰다. 다만 매출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마트·슈퍼와 이커머스 등 핵심 유통 사업에서 구조적 적자가 지속되며 성장 동력 공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6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3조7384억원으로 전년..
2026.02.06
한설희 기자
네이버, 사상 최대 매출 12조…커머스 성장세 뚜렷
네이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커머스 매출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6일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12.1%, 11.6% 증가한 수치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1조8203억원으로 5.8% 감소했다.지난해..
2026.02.06
박미경 기자
'카피캣' 비판에도 2년째 신청 '0건'...ETF 보호제도 작동 않는 이유는
국내 ETF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이른바 '카피캣(미투) ETF' 논란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제도적으로 방지하겠다며 도입한 한국거래소의 ETF 신상품 보호제도는 개편 이후에도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 제도는 유지되고 있지만, 운용사의 신청과 실제 적용 사례가 전무해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4일 금융권에..
2026.02.06
박태환 기자, 이상우 기자
'K-브랜드' 중형 딜 주목하는 외국계…리스크에 신중해진 국내 PEF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중형 거래와 ‘K-브랜드’를 앞세운 기업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과거에는 글로벌 펀드들이 이른바 ‘빅딜’에 주로 나섰지만, 최근에는 국내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 눈높이 차이로 선뜻 참여하지 않은 중형 거래에서도 자주 이름을..
2026.02.06
이상은 기자
'힘 실어주기'냐 '견제'냐…김남구 회장 시험대 오른 '한투號 선장'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원'을 일궈낸 한국투자증권 리더십의 향방에 증권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년간 공석이던 IB그룹장 자리에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신임 부사장이 부임하며, 인사의 배경을 두고 분분한 해석이 나온다.김성환 현 대표가 수익성으로 리더십을 입증하며 입지를 다지는 가운데, 김남구..
2026.02.06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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